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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업

생기있고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7가지 비결

돈the리치 2023. 2. 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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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을 볼 때 사람은 50세까지는 나이를 먹어가고 51세부터는 낭를 까먹어가는 것 같다.

만약 53세라면 100세 인생에서 살 날이 47년으로 줄어든다고나 할까. 물론 인명재천이라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지만 말이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너무나 더 잘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것도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빨리 빨리 흘러가는 것이다.

누구나 생기있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싶어하지만 그것도 잘 안 될 때가 많다. 내 마음같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수면이 부족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반짝반짝, 생기 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미국의 여성 건강지 <위민스 헬스>가 간단하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에 개인적인 생각을 가미해 소개해 볼까 한다.

1. 스마트 폰 멀리 두기

잠을 잘 때는 빛과 소음으로부터의 도피가 중요하다. 그래야 숙면을 취할 수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잠이 보약이 되고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하기 위해서는 빛도 소음도 차단된 곳이 무엇보다 좋은 것이다.

물론 당장은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스마트 폰을 멀리두고 알람(음)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2. 상쾌하게 아침 맞이 하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커튼을 걷고 햇볕을 받으며 그날 하루,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게 좋다.

지금은 아직 겨울이라 일찍 일어나면 어둡다. 그래도 감사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괜찮다.

긍정적인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귀중한 에너지를 쓸 데 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을 막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3. 적당하게 물 마시기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물을 충분히 마셔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간단하게 양치질을 하고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200ml 정도 마시면 좋다. 하루에 8~10번 정도 나름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서 2리터 정도 마시면 더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물은 생수를 마시는 게 좋다고 본다. 주스나 각종 차, 수프 등과 함께 섞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다.

4. 걷고 또 걷기

시간이 날 때마다 시간을 내서라도 자주 걷고 또 걸어라. 가끔 졸릴 때 좋은 해결책은 일어나 걷는 것이라고 한다.

걷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활성화한다. 말하자면 우리 몸도 자동차의 엔진처럼 돌아가게 만드는 게 걷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걷는 사람이다. 그래도 걷고 또 걷는다. 1년 평균으로 하면 거의 하루 만보 이상이 될 것 같다.

나는 늘 걷는 하루, 걷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는 죽는 날까지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5. 점심시간 산책하기

신은 비타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릴 것 없이 다 혜택이 돌아가도록 비타민D를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섭취할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한다.

요즘 겨울이라 눈만 내 놓고 산책을 하거나 그것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에는 15분에서 20분 정도라도 비타민D 섭취를 위해 태양에 노출될 필요가 있다.

자꾸만 태양을 피하는 법만 연구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우울증 등이 오기도 한다. 우리가 하루 2시간 이상 자연을 가까이 한다면 왠만한 질병은 멀리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6. 낮잠 자기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질 때는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한다.

낮잠은 20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오히려 그보다 길어지면 멍한 상태가 지속되고 더 피곤해질 뿐 아니라 밤잠을 제대로 못 잘 수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낮잠은 잘 자지 않는 편인데 정말 피곤하고 힘들다면 낮잠을 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7. 커피 마시기

카페인을 섭취하면 정신이 번쩍 든다고 한다. 오히려 에너지 드링크보다 커피가 건강에도 더 좋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커피향, 라면냄새 등은 참을 수 없는 악마의 유혹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럴 때에는 아주 연하게 해서 조금 마신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 오히려 디카페인 커피, 에너지 드링크 등이 오히려 더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다.

나도 그동안 디카페인,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곤 했는데 이제는 그냥 카페인 커피를 아주 연하게 조금씩 마시고 있다.

이상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7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는 해독주스 먹기, 점심시간에 운동하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하기 등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어차피 인생이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따라 활기차기도 하고 활기가 없기도 하다. 그렇다면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말과 생각, 행동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미레에만 눈을 돌려 지금 현재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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