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금수저, 재벌집 막내아들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본문

일상단상

금수저, 재벌집 막내아들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돈the리치 2023. 2. 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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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꿈은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하루하루 순간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첫번째는 건강이 중요하고 두번째는 부자가 되는 것이다. 물론 그 바탕에는 반드시 행복이라는 선물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건강과 일정 수준의 부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다 아는 사실이지만 기본이 가장 어렵다.

그래서 기본인지도 모른다. 사실 권력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이지만 나는 권력에는 그리 욕심이 없는 편이다.

그냥 남의 눈치 안 보고 남에게 짐이 되지 아니하고 내가 나로 살기 위한 의식주 해결과 기본적인 문화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부 정보라면 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행복은 누군가가 나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천지사방에 깔린 행복(세잎 클로버)을 짓밟고 그 놈의 행운(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지금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행복도 행운도 자기 하기 나름이거늘 자꾸만 남을 의식하고 눈치를 보게 되면서 말이다.

내가 사는 것은 내가 나로 살기 위함이고 내가 나로 올바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체력과 일정 수준의 부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누구의 삶도 자기자신 이외에는 올바른 평가를 내리기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감 놔라 배 놔라 등 온갖 말은 함부로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자신의 삶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오롯이 자기 자신만이 내릴 수가 있지 않을까.

그것도 살아서는 힘들고 거의 죽는 날, 손익분기가 결정되고 잘 먹고 잘 살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따지고 보면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누구나 꿈꾸는 삶이라고 할 수가 있다. 자본주의 사회라면 특히 더 그럴 것이다.

나는 자수성가한 사람을 좋아한다.

내 자신이 금수저도 아니고 재벌집 막내아들도 아니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는 사는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하루하루 순간 순간 건강과 행복을 누리면서 살다보면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삶의 종착역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죽었을 때 누군가 눈물을 흘리는 삶보다는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사람에 대해 존중과 인정을 보내는 그런 삶을 원한다.

<있을때 잘해!>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하물며 <있을 때 잘해> 라는 노래도 있지 않는가.

파리가 아름다운 건 우리가 파리에 머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렇듯이 인생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지구에 머무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원이 살려고 하지도 말고 금방 죽을려고 하지도 마라.

그냥 하루하루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과 현재의 상황 등에 만족하면서 사는 그것이 가장 좋은 인생, 멋진 인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지구에 머무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돈the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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