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2023년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프로젝트를 만들다 본문

일상단상

2023년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프로젝트를 만들다

돈the리치 2023. 1. 6. 12:53
728x90

 

 

 

계묘년 새해의 시작이 주말이었듯이 다시 맞이하는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완성하지 못한 <2023년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보내려고 한다.

 

© punttim, 출처 Unsplash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지난 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와 반성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리밸런싱 등을 통해 좀 더 가까이 행복한 부자로 다가가는 새해를 만들고 싶다.

 

© freestocks, 출처 Unsplash

 

건강에 대해서는 만보 걷기와 근럭운동을 병행하고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한 후에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괜히 동계훈련 한답시고 다치면 나만 손해다.

한파와 폭설 등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얼어 붙는 것 같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 frankiefoto, 출처 Unsplash

 

부자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주식투자이기에 상저하고의 트렌드와 긴축, 침체 등의 우려를 염두에 두고 상반기 집중 투자를 할 생각이다.

 

S&P 500이 3,500선으로 내려가면 1차로, 3,300선 이하가 되면 2차 투자를 하려고 한다. 그 전까지는 <돈 모으기 운동>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

 

© nadinesgeschichten, 출처 Unsplash

 

행복에 대해서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그때 그때 발견하고 누리고 살아야지 저축 또는 장기투자 등의 개념이 성립되는 않는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겠다.

 

그러고 보니 주말 계획이 좀 거창해진 느낌이다.

 

© kalebtapp, 출처 Unsplash

 

무계획이 상팔자인데 어쩔 수 없다.

 

나를 위한 투자이고 계획이니 말이다.

 

© chriscurry92, 출처 Unsplash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