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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5가지

돈the리치 2023. 3. 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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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은 50세 이후다. 그렇다면 과연 노후는 언제부터일까? 노인이 되는 연령층인 65세 또는 70세 이상이 노후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생 후반전이 시작되는 50세 이후에 돈을 벌지 못하거나,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노후는 온다. 노후에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5가지가 있다.

 

첫째,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

돈 앞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일까. 자식이 성인이 되면 그냥 각자의 삶을 살고 각자가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는 말은 부모든 자식이든 서로에게 돈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 따로 각자의 가정을 꾸려서 사는 1촌지간의 친척처럼 대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나름대로 선을 긋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부양시간 즉 대학 졸업, 결혼 등 실제로 자식을 도와줄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남은 재산은 연금 형태로 만들어 매월 현금화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그래도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재산을 주지말고 다달이 생활비를 보태주는 게 어떨까.

둘째, 다 쓰고 죽기로 결심하라.

 

아끼다가 똥 될 수 있다. 그러면 살아가는 동안 적절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며 평안하게 살 수가 있다.

재산을 남기겠다는 욕심을 버려라. 그게 다 잘 사는 비결인지도 모른다.

© sebastiengoldberg, 출처 Unsplash

 

세째, 재산을 탕진하고 싶지 않으면 건강유지에 힘써라.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고 한다. 사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노후에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면 거의 죽기 1~2년 전에 모든 재산을 잃을 수가 있다고 한다.

 

네째, 과거의 미련에서 벗어나라.

왕년에 아무리 잘 나가더라도 나이가 들면 다 그렇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구분이 힘들어지고 사는 게 다 비슷하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과거에 대한 환상, 과거의 미련에만 젖어서는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

 

다섯째, 비교하는 버릇이 불행하게 만든다.

그 누구와도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설사 자신보다 못난 사람, 안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비교는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자식을 정신적으로 독립을 시키고 경제적으로도 독립을 시켜야 한다. 그게 아무리 아프고 힘들지라도.

 

남은 재산은 연금화시켜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재산탕진 않도록 끝까지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 한다. 너무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고 주목하는 삶을 살아가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오로지 자신에 집중하는 살면서 오늘을 충실히 살자. 슬기로운 노후생활은 재산, 건강, 마음안정 등이 중요하다.

우리의 노후는 지금의 자녀와 함께 하는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같이 늙어가는 것이다. 노후의 행복은 건강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의 재산이 있고 적당한 일(봉사활동 등)이 있을 경우에 가능하지 않을까.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죽는 날까지 사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다. 노후는 닥치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원더풀인생후반전의 <노후생활에서 절대 잊으면 안 되는 5가지> 중에서

https://youtu.be/e62uEJE8M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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