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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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단상

직장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은 OOO 이다?

돈the리치 2023. 3. 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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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출근하는 사람들은 월요병을 앓는다고 한다.

 

월요병을 앓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월요일 할 일을 조금 해 놓거나 아니면 일요일에 출근을 하는 것이다.

 

뭐든지 기본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학생은 공부가 가장 힘들고, 직장인 직장살이가 가장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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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이 상사병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실제로 직장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은 위장병이라고 한다. 아마 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것이 아닐지 모르겠다.

 

대부분의 청춘은 직장시절에 다 보낸다 그 청춘이 끝나고 나면 노후다. 노후는 회춘을 해야만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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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흘러간 물이 다시 물레방아를 돌리는 수준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세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직장생활에서 20~30년 동안 익숙해진 루틴이 쉽게 고쳐지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좋은 루틴이 좋은 인생을 만들고 좋은 습관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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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조화와 균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워라밸이라고 하듯이 초기에는 직장생활에 치중을 해야 한다.

 

직장생활을 2/3 정도 한 시점 즉 중후반기부터는 가정생활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

 

© brookecagle, 출처 Unsplash

 

아무튼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시간적 자유를 구속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좋지 않은 것 같다.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은 이 모든 것을 다 자기 인생의 일부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름 애쓰되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잘 사는 비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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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6년, 다시 이륙을 준비할 때다. 그동안 직장생활에 뼈를 묻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왔다면 이제는 파이어족, 금퇴족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어 정상에서 만날 수 있다. See you at the top! 정상에서 만납시다!

 

기회는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듯이 파이어족, 금퇴족도 준비하고 기다린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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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대행사>가 생각난다. "이끌든가 따르든가 비키든가" 나는 아직 비킬 시기는 아니다. 여전히 이끌거나 따르거나 하는 중이다.

 

직장생활 26년차에는 반드시 이륙을 준비해야 한다. 누군가는 늦었다고 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빠르다고 할 수가 있다. 그것은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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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먹킷리스트, 책킷리스트 등을 하나 하나 실천하며 누리기 위해서 영어 공부, 근력 및 유산소 운동, 주식투자 등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물론 이런 것들을 잘한다고 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아무 것도 안 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나는 오늘도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와 노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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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루틴이 좋은 인생을 만들고 좋은 습관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돈the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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