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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국영수가 아닌 예체능에 치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돈the리치 2023. 3.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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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말과 생각, 행동은 잘하지 않는 것 같다.

 

부자처럼 살고 싶다면 거지처럼 살아라. 정말 부자처럼 살고 싶다면 거지처럼 살아야 하는 걸까. 이 말은 곱씹어 보면 절약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다.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면서 남는 돈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한다면 과연 언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로또 당첨, 부자와의 결혼, 타고난 금수저 등이 없다면 쉽지 않은 일이다.

 

© posterpos, 출처 Unsplash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라고 흔히 말한다. 우리는 너무 국영수에만 치중한 공부를 하다보니까 예체능에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름 돈을 벌기는 하지만 쓰는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한다. 

 

돈을 쓴다는 것은 꼭 소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도 포함이 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학창시절에는 국영수에 치중했다면 어쩌다 어른이 되고 부터는 예체능에 치중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이제는 굳이 악기나 운동 등을 배우지 않더라도 돈을 가지고도 충분히 예술가다운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더이상 국영수가 아닌 예체능에 치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국영수가 아니라 예체능이다. 개인적으로도 예체능을 중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춤, 노래 등을 잘 하는 게 아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돈을 쓰는 예술을 잘 한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예체능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나는 천재도 둔재도 아니다. 그냥 꾸준히 뭔가 유익한 일을 해나가는 노력하는 사람이다. 죽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싶다.

 

© kxvn_lx,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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