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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특히 스스로 주는 건 절대 금물!

돈the리치 2023. 3. 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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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유래는 라틴어인 strictus(팽팽하다·좁다)라고 한다. 누군가는 스트레스의 의미를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개인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되는 외적, 내적 자극'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 커피 한 잔(feat. 수다), 음악감상, 산책, 독서 등이다.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독서가 정답이라고 한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비법도 독서와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술과 수다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했다면 지금은 더 단단해진(?) 내면으로 인해 긍정적인 스트레스 해소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다. 가만히 놔두면 온갖 병의 원인이 된다. 남이 주는 스트레스가 대부분이지만 내가 나에게 주는 것도 만만치 않을 수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즉 영어단어는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그만큼 스트레스는 우리를 죽이고 살리는 양날의 칼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이 스트레스라는 것도 적당하다면 오히려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강화시켜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의미, 좋은 쪽보다는 부정적인 의미, 나쁜 쪽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기는 하나 그 증상은 두통, 소화불량, 불면증, 신경예민, 불면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

우리가 병원이나 약국에 가면 늘 듣는 말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한마디로 ‘만병의 근원’이 된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해소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우리의 몸과 마음은 본능적으로 변화와 혁신 등을 싫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의미하는 스트레스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스트레스는 그 때 그 때 해소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이듯이 어떤 질병이 생길지 모른다.

스트레스는 짜증나거나 불안한 상황 등에서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화가 나는 상황일 때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간다. 과다한 코르티솔 호르몬은 염증을 유발하고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주로 비만, 심장질환, 암 등의 위험성을 높이고 잇몸병이 걸리기 쉽다. 또 이유 없이 몸이 가렵거나 붓는 증상 등도 나타난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편이다. 이는 몸이 매운맛을 미각이 아닌 통각으로 인지하면서 고통을 덜기 위해 엔돌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점막을 자극하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음식보다는 다른 걸로 푸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아무리 스트레스가 심하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굳이 먹고 싶다면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 보다는 바나나, 아보카도 등을 좋다고 한다. 또 녹차, 견과류 등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하니 자주 먹어야 할 것 같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인데 환경이 변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는 늘 변화하고 혁신해 왔지만 늘 변화와 혁신이라는 기로에 서 있다.

따라서 변화와 혁신을 부정적으로만 보기보다는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적당한 운동과 건전한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운동은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량을 늘리고 면역력을 높인다. 뇌의 기능을 활성화해 우울감 극복에도 좋다고 한다.

 

 

 오늘부터 스트레스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코메디닷컴의 <스트레스는 왜 ‘만병의 근원’일까> Review

 

 

[헬스픽] 스트레스는 왜 ‘만병의 근원’일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변화에 대해 우리 몸이 적응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의미하는 스트레스는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가 제 때 해소되지 않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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