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을 꿈 꾸기보다 먼저 투자의 기본을 다져라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꾸고 산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을 미국 뉴욕증시 상황을 보는 것부터 한다. 그리고 물을 마신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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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가 없는 삶은 우리를 옥죈다. 금수저, 은퇴족이 아니라 파이어족, 금퇴족이 되어야 인생 후반전도 행복할 수가 있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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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 이 시대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이 소망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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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자는 서시히, 천천히 되는 것이기에 그리 쉽게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것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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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장의 흐름보다는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나 행동을 하다보니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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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일수록 대박을 꿈꾸기 보다는 먼저 투자의 기본을 다지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는 대박 그것도 초대박을 꿈꾸는 흥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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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를 누리며 생활의 여유, 마음의 여유를 사는 동안 누리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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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의 말처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한 금융지식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금융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 늪 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 일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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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자본이 중심이다. 인간주의는 인간이 중심이겠지만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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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르면 돈 때문에 도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가 있다. 금융지식이 우리를 부자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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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변동성이 높은 증시에서 단기적 성과에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인내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조용하게 그러나 힘차게 이루어 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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