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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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업

우리는 어떤 일에 가장 설레는 것일까

돈the리치 2023. 1. 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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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설레는 일은 뭔가를 하기 전의 준비과정 중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는 소풍을 가기 전 날이 가장 설레이고, 해외여행을 갈 때는 가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가 아니던가.

 

© novantino, 출처 Unsplash

 

 

새해를 맞이해 내가 가장 설레는 일도 이와 다름없는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절제하고 여유자금을 마련하여 언제 투자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설레는 일이다.

 

궁극적으로는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얻어 나의 버킷리스트를 하나 하나 실현해 나가는 꿈을 꾸거나 생각해 보는 것만을로도 설레는 일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따지고 보면 설레는 일은 행복이라는 절대절명의 목표가 배후에 있을 때인 것 같다.

 

 

© maxandrey,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설레는 일도 행복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문제이듯이 마찬가지가 아닐까.

5성급 호텔 스위트 룸에 투숙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부자보다는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면서 숙면을 취하는 사람이 일어난 순간은 그 누구보다도 더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 patrickian4, 출처 Unsplash

 

그러고 보면 설레는 일도 행복도 자기 자신만이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설레는 일도 행복이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인생이 설레임의 연속이기 위해서는 행복이 그만큼 자주 찾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 joshstyle, 출처 Unsplash

 

 

 

결론적으로 말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기는 하지만 새해를 맞이해 내가 가장 설레는 일은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여유자금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 구글, 아마존 등 좋은 주식이 점점 더 매력적인 구간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이 새해를 가장 설레게 하는 것 같다.

 

 

© hukkanen, 출처 Unsplash

 

 

하루 하루 순간 순간 설레는 마음으로 절제와 절약을 하면서 여유자금을 모으고 좋은 주식에 장기투자, 분산투자, 적립식 투자를 하는 설레는 일이 계묘년 새해에는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비켜라, 운명아!

나는 오늘도 설레는 일이 없을지라도 늘 스스로 설레며 살고 싶다.

 

 

© japhethmast,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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