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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자꾸 선을 넘는 사람과는 굳이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다

돈the리치 2023. 4. 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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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경계선, 적절한 거리두기 등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선을 넘는 사람과는 싸우면서까지 굳이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다.

관계를 아예 끊는 단호함도 필요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우리를 인정하고 존중할 마음이 손톱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너무 잘 해주고 너무 양보하고 너무 배려하고 상처 받지 마라.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그리 보일 뿐이지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그러지말자. 다소 이기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자기자신에게 만큼은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자!

호의를 베풀고 배려를 해줘도 그것을 자신이 잘나서 당연하게 누려야 된다는 사람에게는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어찌보면 은혜를 모르고 배려를 모르고 예의가 없는 사람마저도 자신의 착한사람 콤플렉스, 좋은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지는 않아야 할 것 같다.

나의 착함이 천성이더라도 내 잘못이 아닌데 그 착함으로 계속 상처를 받는다면 내 잘못이다.

좋음도 마찬가지다. 나의 좋음이 천성이더라도 내 잘못이 아닌데 그 좋음으로 계속 상처를 받는다면 내 잘못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러기에 우리는 만만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깐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즉 비합리적인 이기주의자가 아니라 합리적인 개인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꾸 선을 넘는 사람과는 굳이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다? 정말이다. 그 어떤 관계도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해치면서까지 이어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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