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반전은 나이를 먹어 가지만 인생 후반전은 나이를 까먹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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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건강수업

돈the리치 2023. 4. 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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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너무 숫자에 밝은 사람이 되어서 나이 탓을 하고 살지는 마라. 생로병사! 우리의 인생을 한 마디로 나타나는 단어라고 할 수가 있다. 물론 새옹지마도 마찬가지이기는 하다.

우리는 살면서 건강 건강, 돈 돈 이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건강을 위해 운동을 잘 하지 않고 돈을 위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기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다보면 이곳저곳 탈이 나기도 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건강에 자신 있는 사람일수록 한 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들까.

지금와서 느끼지만 돈을 버는 것도 쉽지 않고 돈을 불리는 것도 쉽지 않다. 이제는 돈을 버는 것도 돈을 불리는 것도 다 신경을 써야 한다.

미래는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건강을 기본으로 근검절약, 정리정돈을 잘 하고, 또 절제하고 절약해서 주식, 부동산, 코인, 채권 등에 투자를 해야 한다.

마음을 다잡는 일이 더 걱정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선 이전의 나를 둘러싸고 있던 껍질부터 버려야 한다.

건강한 사람은 몸져누우면 일어나지 못한다. 이젠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니 쉬엄쉬엄,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일해야 할 것 같다.

그게 좋은 습관, 좋은 루틴, 좋은 패턴이 되도록 하여야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가 있다고 본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몸져눕더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그래도 큰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은 별게지만 말이다.

사는 동안 자신만의 삶의 향기와 인생의 빛깔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탱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건강에 너무 자신을 가지지 마라. 그냥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건강에 자신 있는 사람일수록 한 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들다는 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앞으로 나의 인생은 덤이다. 어찌보면 인생 전반전은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 가지만 인생 후반전은 나이를 한 살 두 살 까먹어 간다고 본다.

부모는 자기 인생의 안경이자 거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부모를 탓하고 돈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남을 탓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사실 인생이라는 것도 타고난 것 보다는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더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뭔가 문제가 있다면 자신을 다시 한 번 유심히 돌아보고 들여다 봐라. 힘들 때 마다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고 기본적인 체력을 길러라. 그래야 힘날 때마다 힘을 낼 수가 있다.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듯이 그 여행에 필요한 준비 즉 건강, 부, 행복 등은 스스로 찾고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게 참 많다.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거 등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자기 자신의 단점과 약점에 기 죽거나 자책하지 아니하며 그러한 단점과 약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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