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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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도 안 먹고 무조건 버려야 산다?

돈the리치 2023. 1. 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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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면 똥(?)된다.

아니 아끼면 병(?)된다. 그것도 아니 아끼면 암(?)된다.

 

조금 비약이 심하다고 볼 수 있으나 상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냄새 나는 음식 등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가 있는 것 같다.

 

© munbaik_cycling, 출처 Unsplash

 

 

개인적으로도 냉동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통기한이 지나고 안 버리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돈, 명예, 권력의 3박자를 다 갖추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 waldemarbrandt67w, 출처 Unsplash

 

 

금퇴족 즉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건강테크, 행복테크, 부자테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튼 이제부터는 상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냄새 나는 음식 등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것 같다.

 

 

© StockSnap, 출처 Pixabay

 

 

특히 땅콩 제품, 옥수수 제품, 우유 제품, 견과류, 밀가루 제품, 곡류, 무화과 등은 무조건 상하면 버리고 곰팡이 기미만 보여도 버려야 할 것 같다.

 

언제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 독소가 우리의 간을 무참히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하니 특히 더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것 같다.

 

 

© StockSnap, 출처 Pixabay

 

 

이래저래 유익한 것은 많이 알아야 좋은 것 같다.

 

모르는 게 약이고 아는 게 병일 수도 있지만 괜히 곰팡이 세균에 내 인생을 저당잡히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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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이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걸 원하지, 누군가에게 짐이 되면서 힘들 게 하면서 오래 살고 싶지는 않다.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내가 아닌 그 누구에게도 짐이 안 되고 에너지와 힘을 줄 수가 있지 않을까.

 

 

© SnapwireSnaps,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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