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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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업

걷고 또 걸어라. 틈만 나면 걷고 또 걸어라

돈the리치 2023. 5. 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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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내 인생이다!Walking is my life! 산다는 것은 걷는다는 것이다!To live is to walking!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걷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걸어야 산다. 몸도 걷지 않으면 녹슨다.

사실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 게 걷기다. 걷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하루 만보걷기는 쉬운 게 아니다.

 

우리는 인생을 걷기 보다는 뛰기를 좋아해서 무슨 일이든 오랫동안 꾸준히 지속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걷기는 내 건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걷기는 내 인생이다!Walking is my life! 산다는 것은 걷는다는 것이다!To live is to walking!

걷기로 배를 채우듯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아야 할 것 같다. 걷는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걷는다는 것은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달리기, 마라톤 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고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이 갈수록 나를 걷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걷고 또 걸어라. 틈만 나면 걷고 또 걸어라!

그래서일까. 빠르게 걷는 것 보다는 많이 걷는 걸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빠르게 걷는 것이 더 운동이 될지는 모르나 지속적으로 걷기를 하고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은 더 자주 걷는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백세인생을 사는데에도 많이 걷는 게 더 좋을 것 같기 때문이기도 하다.

걷기는 전기차의 배터리와 같은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걷고 또 걸어라. 틈만 나면 걷고 또 걸어라. 시도 때도 없이 걷고 또 걸어라.

걸을 수 없는 때가 늦게 온다. 계속해서 걸어야 살아있음의 가능성을 더 늘릴 수가 있다.

무슨 운동이든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하루 10km 이상의 거리를 걷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느리나 착실한 것이 경주에 이기는 토끼와 거북이의 동화처럼 거북이가 되어 걷고 싶다.

 

Slow & steady wins the life! 느리나 착실하게 걷는 것이 인생에서 이긴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은 서서히 이루어진다. 그러기에 걷기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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