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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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돈the리치 2023. 5. 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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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이라는 것이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는 김옥춘 시인의 시를 보면 행복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말 그대로 소확행, 최소확행 등의 행복을 자주 만끽하고 누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걷고 서는 것은 어지간하면 되는 일인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나빠질수록 쉽지 않은 일로 바뀌어 간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정말이다. 듣고 말하는 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만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참 어렵다. 걷고 서고 듣고 말하고 보고 사는 게 누군가에게는 그리 쉽지가 않은 일인 것이다.

우리도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른다. 그러기에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한 것이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토록 중요한 일이고 소중한 일인 것이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또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싸는 소리를 하고 살았는지도 모른다.김옥춘 시인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는 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이제는 지금 가진 것,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살아온 기적처럼 살아갈 기적을 만들고 행복한 사람 즉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삶을 꿈꾸되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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