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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업

스트레스 없는 삶이 과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일까

돈the리치 2023. 5. 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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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의 하나다. 과연 스트레스 없는 삶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스트레스 없는 삶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일까?

우리는 누구나 스트레스 없는 삶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 삶을 원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문제는 스트레스 없는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자신에게 긍정적인 게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는 게 오히려 더 행복하지 않을까.

웃음이 값진 것은 눈물과 슬픔, 아픔 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스트레스 없는 삶이 스트레스 일 수가 있다. 또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만들어 내는 게 더 많은 것 같다.

남이 주는 스트레스는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소할 수 있는 자기만의 해소방법이 많을수록 좋을 것 같다.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스트레스가 문제다.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 상대방의 말과 생각, 행동 등에 쉽게 상처를 받거나 깊이 생각하는 등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세상에는 의미 있는 것도 많지만 의미 없는 것도 많다. 스트레스도 그런 것이 아닐까. 무엇이든지 자신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그리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를 않을 것이다.

부디 스트레스에 너무 현혹되지 말자. 아무리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삶이라 하더라도 스트레스도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리 살자.

인생은 스트레스 받는 자에게는 비극이고 힘들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우리를 죽이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한스 셀리에

그동안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를 죽이는 것은 스트레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그동안

스트레스 없는 삶을 꿈꾸기만 했지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를 죽이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고 태도에 달려있다.

지금부터라도 스트레스는 소멸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운동 등을 통해 몸을 잘 이완하고, 한 가지 생각에 매몰되지 아니하는 등 생각을 바꾸고, 분노 등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면 스트레스도 해피 바이러스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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