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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법 본문
무시하는 사람 중에서는 정면을 향하면서 나를 직접적으로 무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패턴은 보이지 않게 은근히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겁니다.
나를 험담하거나 교묘하게 무시하는 언행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입은 옷이 좀 그러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죠.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넘어갈 만도 한데 잘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합니다.
그걸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면 그 사람이 교묘하게 말하고 있을 때 그냥 그 정체를 딱 들어내 버리시는 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옷이 좀 그렇다는게 무슨 의미야?" 하면서 직접적으로 그 사람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자기가 교묘하게 하려고 했었던 그 말을 숨기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핑계를 대거나 말을 더듬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수세가 됩니다. 내가 만만치 않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질문을 할 때 급하게 대답을 하지 마세요.
"내가 오늘 늦게 일어나서 옷이 좀 그렇지?"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말에 수긍하게 되는 거고 말려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상대방의 말이 정체를 드러낼 수 있도록 여러분이 직접적으로 비추어 주는 것이 훨씬 더 나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은근히 험담을 하는 식으로 뒤에서 누군가에게 얘기를 한다거나 내 성격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나를 깎아내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런 사람과는 얽혀 들어갈수록 표현하기 어려워지고 그 사람의 말에 휘둘릴수록 더 말하기가 힘듭니다.
그 사람에게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면 그 사람은 굉장히 놀라는 척하면서 너무 황당하다는 듯이 표현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항상 질문에 대해서 성급하게 대답하지 마시고 그 질문한 사람의 의도가 뭔지를 그 사람에게 비춰버리면 됩니다. 이것이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우리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필요한 대응입니다.
인생의 품격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중에서 Review
<추신>
상기 내용은 너무 좋아서 그냥 유투버 <인생의 품격>에 나오는 내용을 거의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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