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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피곤 피로 피박 등 삼피에 놀아나지 마라

돈the리치 2023. 6.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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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삼피는 면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은 바로 피곤, 피로, 피박이다.

사실 살면서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자기 자신이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짓은 안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많이 자기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등바등, 옥신각신, 티격태격, 아웅다웅 등이 다 그런 것들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살이, 인생살이에서 피곤함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그래도 자기 자신만큼은 자신을 피곤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그게 가장 중요한 피곤하지 않게 사는 비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피로도 마찬가지다. 피로나 피곤이나 그게 그건 것 같으면서 상당히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누군가 피로사회라는 말을 한다. 현대사회는 피로사회다.

피로하게 산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을 부정적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뜻일 수가 다.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 애쓰고 편안하게 사는 게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피박!  고도리(화투)에 피가 5장 이하 이거나 피자 가운데 박힌 플라스틱 등을 피박이라고 한다.

살다보면 피박에 직면할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는 게 좋다.

그래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피를 하나라도 더 모아야 하지 않을까.


아무튼 피곤 피로 피박은 몸과 마음이 쉬고 싶고 지쳐 있다는 신호이다.

그동안 그 신호 즉 몸과 마음의 소리를 소홀히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말고, 피로사회에 필요 없이 이용 당하지 말고, 누가 피박을 씌우거든 재빨리 알아 차리고 그 위기를 모면하는 지혜를 갖추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드리우는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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