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피곤한 사람을 자주 만난다.

어쩔 수 없는 관계이고 불가피한 사이이다 보니 안 만날 수도 없는데 매사가 부정적이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만나면 만날 수도 손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물론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만이 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마음가짐, 인생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보는 지혜 등을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가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뉴욕증시에 투자를 하든 국내증시에 투자를 하든 일정한 수익이 생기면 그에 따른 세금을 내게 된다.

사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세금이 두렵다고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점에 있어서 만큼은 유투버 부자오빠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10억 벌어 1억 5천 4백만원 세금을 내더라도 8억 4천 6백만원이 남는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 뉴욕 증시는 S&P 500, 나스닥 지수가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긴축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따로 놀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관망하면서 지켜보는 편이 나을 것 같아 투자보다는 다시 하락할 때까지 여유자금 비중을 늘려나갈 생각이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 세상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나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를 늘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인생도, 세상도, 주식도 마찬가지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꾸준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지성 적립식 투자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성향이 상승장은 그냥 일상을 즐기고 하락장에서는 수량 늘리기에 치중하는 게 맞을 듯하다.

자신만의 투자철학, 투자성향, 투자기준과 원칙, 여유자금, 포트폴리오 등 제반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투자해 나간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천천히 되어야 요요현상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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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오빠의 <지금 사도 되나요? 아니요, 안 됩니다> 등 Review
https://youtu.be/_Gs5yc2Bk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