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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업

스트레스에게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돈the리치 2023. 11. 3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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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자신의 행복을 빼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장기적으로 일상의 행복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일상의 불행을 견뎌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행복은 따로 없다. 바로 일상에 있는 것이다. 일상이 행복하다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느리게 더 느리게>라는 장샤오헝의 책을 통해서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아니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

 

01 스트레스에게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수용한 뒤, 이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행복에도 이유가 필요하고 불행에도 이유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이 능동적으로 행복의 이유를 찾고 있는가이다.

02 나 자신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말라
 

이 세상에 완벽한 인생이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은 허울 좋은 함정일 뿐이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지 않고 어떤 부분에서는 ‘한 점의 오점’도 남기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불행의 늪에 빠진다.

 

03 융통성 있는 인생이 훨씬 즐겁다

 

현대인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이를 방치해두면 결국 신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범람하는 오늘날, 진정한 행복을 얻으려면 때로는 구부릴 줄도, 돌아갈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상황에 맞게 구부릴 줄도, 펼 줄도 아는 사람은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낸다.

 

04 피곤해지기 전에 휴식하라
 

“일할 줄만 알고 쉴 줄 모르는 것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만큼 위험하다.”

(헨리 포드)

 

“휴식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오히려 휴식을 통해 정신을 맑게 만듦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카네기)

 

생활의 지혜는 다른 데 있지 않다.

배가 지나치게 고프기 전에 밥을 먹고, 너무 졸려 쓰러지기 전에 잠을 자며, 피곤해지기 전에 휴식을 취하면 된다.

05 스트레스와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는 국경을 초월한 ‘공통병’이다.

게다가 이 병은 완벽히 뿌리 뽑을 수도, 깨끗이 없앨 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바로 스트레스와 최대한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느리게 더 느리게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느리게 더 느리게』.《베이징대학교 철학수업》,《러지아가 세상을 사는 법》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장샤오헝이 하버드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탈 벤 샤하르 교수의 ‘긍정심리학’ 강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누려야 할 진정한 행복을 다시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인생살이에서 ‘행복’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며, 욕심을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며, 긍정의 마인드로 느리고 여유롭게 살 때에 행복은 우리에게 참모습을 드러낸다고 조언한다. 총 15장으로 구성하여,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나만의 행복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
장샤오헝
출판
다연
출판일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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