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남의 떡이 커 보이듯이 남의 행복이 커 보인다? 본문

행복수업

남의 떡이 커 보이듯이 남의 행복이 커 보인다?

돈the리치 2023. 1. 12. 04:46
728x90

 

 

 

10일만 있으면 설이다. 설 명절은 이번에는 너무 빨리 다가오고 있다.

 

우리들의 새해는 두 번이다. 1월 1일 새해 첫날과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새해를 두 번 맞이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새해 첫날 못했던 새해 인사는 설날 때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

 

© carlosaugustorj, 출처 Unsplash

 

또 계묘년 새해 설날은 3주 정도 진행한 새해다짐, 새해계획을 다시 한 번 리밸런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비록 3주라는 짧은 시간이기는 하나 그동안 추진한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자연과 세상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데 우리는 왜 매일 새로워 지지 않고 과거로 퇴보하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것일까.

 

© dfunglam, 출처 Unsplash

 

행복도 그런 것이다. 늘 똑같은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은 희소성의 원칙에 의해 행복이라고 할 수가 없게 된다.

 

행복도 당연해지면 그것은 더이상 행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지금 행복하다는 것 뿐이다. 시도 때도 없이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인지도 모른다.

 

© mlamle, 출처 Unsplash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도 또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남의 떡이 커 보이듯이 남의 행복이 커 보이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행복은 몹시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이기에 우리는 자신에게 적합하고 알맞는 행복을 찾아야 한다.

 

© bencehalmosi, 출처 Unsplash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것이라면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은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행복해지자! 행복도 습관이고 패턴이고 루틴이다.

 

자신이 어떨 때 가장 행복한지 행복의 포인트를 하나하나 늘려가는 것이 진정한 인생이 아닐까.

 

© james2k, 출처 Unsplash



 

© drewcolins, 출처 Unsplash

© lancereis, 출처 Unsplash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