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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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단상

오늘도 나는 금퇴족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돈the리치 2023. 1. 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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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언론에서 많이 얘기하는 노후 준비는 건강, 돈, 취미, 요리 등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또 아무리 건강해도 돈이 없다면 의식주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이 불가능하다. 취미는 많을수록 좋다. 그것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다. 요리는 최소한 자신이 먹을 것은 직접 해서 먹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모르는 거 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가 뭘 좋아 하는지, 내가 뭘 잘 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 glaubersampaio, 출처 Unsplash

 

우리는 살면서 하나하나 시행착오, 우여곡절 등을 겪으며 부딪히면서 배워 나간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올인하고 가장 잘 하는 것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게다가 돈까지 되는 일을 하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기에 조금씩 알아 간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여정인지도 모른다.

 


 

© leio, 출처 Unsplash

 

그러기에 일찍이 헤르만 헤세도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를 찾고 싶다. 진정한 나의 자아를 찾아서 묻고 싶다.

 

어떻게 지금까지 잘 살아 왔는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인지를 말이다.

 

© holidayphotographer, 출처 Unsplash

 

지금의 금퇴족이라는 것이 그냥 금요일 퇴근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다.

 

누구나 금퇴족을 원하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안다.

 

내 생애 봄날은 인생의 전반기이라면 내 생애 가을은 인생의 후반기가 될 것이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 결실의 계절이듯이 나의 인생 또한 그렇게 수확을 하고 결실을 맺어 가야 하지 않을까.

 

© rooke, 출처 Unsplash

 

그러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물론 물질적인 부자만이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으로도 진정으로 풍요로운 부자이고 싶다.

 

나의 하루는 금퇴족이 되기 위한 건강, 행복, 부자 등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세 가지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모아지고 있다.

 

© joshrh19, 출처 Unsplash

 

오늘도 나는 금퇴족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갈수록 아는 게 늘어나는 거 같지만 갈수록 알아야 할 것은 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나는 반드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살게 될 것이다.

 

© surface,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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