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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꿈은 계속된다
오늘도 나는 금퇴족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본문
노후 준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언론에서 많이 얘기하는 노후 준비는 건강, 돈, 취미, 요리 등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또 아무리 건강해도 돈이 없다면 의식주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이 불가능하다. 취미는 많을수록 좋다. 그것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다. 요리는 최소한 자신이 먹을 것은 직접 해서 먹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모르는 거 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가 뭘 좋아 하는지, 내가 뭘 잘 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 glaubersampaio, 출처 Unsplash
우리는 살면서 하나하나 시행착오, 우여곡절 등을 겪으며 부딪히면서 배워 나간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올인하고 가장 잘 하는 것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게다가 돈까지 되는 일을 하며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기에 조금씩 알아 간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여정인지도 모른다.
© leio, 출처 Unsplash
그러기에 일찍이 헤르만 헤세도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를 찾고 싶다. 진정한 나의 자아를 찾아서 묻고 싶다.
어떻게 지금까지 잘 살아 왔는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인지를 말이다.
© holidayphotographer, 출처 Unsplash
지금의 금퇴족이라는 것이 그냥 금요일 퇴근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다.
누구나 금퇴족을 원하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안다.
내 생애 봄날은 인생의 전반기이라면 내 생애 가을은 인생의 후반기가 될 것이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 결실의 계절이듯이 나의 인생 또한 그렇게 수확을 하고 결실을 맺어 가야 하지 않을까.
© rooke, 출처 Unsplash
그러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물론 물질적인 부자만이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으로도 진정으로 풍요로운 부자이고 싶다.
나의 하루는 금퇴족이 되기 위한 건강, 행복, 부자 등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세 가지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모아지고 있다.
© joshrh19, 출처 Unsplash
오늘도 나는 금퇴족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갈수록 아는 게 늘어나는 거 같지만 갈수록 알아야 할 것은 더 많아지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나는 반드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살게 될 것이다.
© surface,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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