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주식] 테슬라와 애플이 뉴욕증시의 바닥을 말한다?

미국 뉴욕증시가
2023년 계묘년 새해,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제자리 토끼뜀도 아니고 뒷걸음질 토끼뜀을 3단 뛰기를 하듯 멀리 뛴다.


미국 주요 3대지수가 모두 하락을 보인 가운데 유독 테슬라(TSLA, TSLL)와 애플(AAPL, AAPU)이 비상구가 없는 추락을 한 형국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2023년 계묘년 새해,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제자리 토끼뜀도 아니고 뒷걸음질 토끼뜀을 3단 뛰기를 하듯 멀리 뛴다.


미국 주요 3대지수가 모두 하락을 보인 가운데 유독 테슬라와 애플이 비상구가 없는 추락을 한 헝국이다.


빅 7을 보더라도
애플과 테슬라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엔비디아(NVDA)와 마소(MSFT)마저 하락으로 새해를 출발하는 모습이다.

애플의 1조 달러가 넘는 시총의 증발이 지금의 뉴욕증시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찐 바닥이 애플에 달려있다는 말도 과언이 아닐 수가 있는 듯하다.


상저하고!
2023년 상반기는 지난 2022년보다 훨씬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


하반기는 꿈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할 거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다.

https://m.blog.naver.com/moneytherich/222974800268

[3분주식] 테슬라 천슬라! 백의종군 언제할까?

주식투자!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9988234하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예측이 맞을 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은 전문가의 말 말 말에 지칠대로 지친 상태이다.

지금 현금비중을 늘리고 바닥을 확인한 후 투자를 하는 게 옳은지 아니면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게 옳은지는 자기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증시의 바닥을 알 수 없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장기투자, 분산투자, 적립식 투자를 한다.

즉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걸 좋아한다.

없으면 없는대로 존버하고 있으면 있는대로 3거래일 연속하락 할 때마다 여유자금이 있으면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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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훈의 <뉴욕증시 브리핑(2023. 1. 3~1. 4)>을 보고
https://youtu.be/0Jy28P2ox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