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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버는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돈the리치 2023. 1.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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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정말 쉬운 것 같은데 싶지가 않은 것 같다. 지금도 쌀 때라고 해서 사는데 더 싸지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난 해 증시와 달리 2023년 올해 증시는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국내증시에서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2400선을 돌파하다가 2,399.86에서 마감한 것이다.

지난 해에는 국내증시뿐 아니라 미국 뉴욕증시도 약세장을 면치 못하고 시장을 떠나는 개미가 어느 때보다 많은 한 해가 되었는데 말이다.

아직까지 예단하기는 이르나 2023년 새해 증시도 그리 밝은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언제 또 그러한 불길한 예감이 틀리지 않는 상황이 올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이고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위해서도 지금의 시장을 잘 지켜보면서 자신이 판단하는 투자시점이 되었을 때 투자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거의 심하면 3500선 아래로 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이던 S&P 500마저도 4000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재 종가가 3,999.09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중국과 인도 시장에 나름 더 큰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이쪽으로 이동하는 서학개미, 중학개미도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으로 인도에는 전혀 투자를 하고 있지 않으며 중국의 경우에도 전기차와 2차전지 이외에는 투자를 하고 있는 않는 상황이다.

서학개미 해외주식 투자 비중 중 90% 이상이 미국 뉴욕 증시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올해 미국 뉴욕증시가 상반기에 바닥을 찍고 하반기에는 반등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시점에서 얼마나 더 내려가야 바닥일지, 그리고 바닥에 닿는 시점이 정확하게 언제일지에 대해서는 특히 그렇다.

지금 4,000선을 형성하고 있는 S&P 500 지수가 상반기에는 3,500선이 아니라 3,300선 심지어 3,000선까지 하락하여 바닥을 찍을 수 있다는 분석이 지금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주식시장이기에 계속해서 오를 거라고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10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이어온 5개 대형 기술주인 팡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약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그리고 한 번 주도주는 영원한 주도주가 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그대신 뉴 팡New FAANG이 내년엔 더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다. 

뉴 팡은 에너지Fuel, 항공·방위산업Aerospace and Defence, 농업Agriculture, 원자력·신재생에너지Neclear and Renewable, 금과 금속·광물Gold and Metal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다.

올해에는 뉴팡에 주목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잘 구상해서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장기투자, 분산투자, 적립식 투자 등을 이어가야 할 것 같다. 

꼭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이루고 크루즈 여행, 지중해 여행, 하와이 여행 등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달성하고 싶다. 

과연 올해는 성장주, 기술주가 더 좋은 분위기를 갈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참조 : 상승효과TV의 2023년, 이렇게 하면 큰 돈 법니다!> Review

https://youtu.be/7ctBKoHa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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