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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영화는 아니더라도 영화만큼은 누리고 살고 싶다? 본문
부귀영화는 아니더라도 영화만큼은 누리고 살고 싶다? 영화는 사실 최신영화를 그렇게 잘 누리고 있지 못하다. 부귀영화 중 영화는 꼭 누리고 살아야 해서 그냥 개봉 1년 전후의 영화로 대체한다.
아무튼 나만의 영화감상 갬성은 최고의 화제작 위주로 그것도 시간이 조금 지나서 즐감하는 편이다. 내가 최근에 가장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는 <아바타 : 물의 길>이다. 흔히 우리가 아바타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도 가끔 쓸 정도로 흠뻑 빠진 영화다.
<아바타 :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물론, 미래의 세계일 수도 있고 실현 불가능한 상상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믿는다.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것은 과학화할 수 있고 언젠가는 현실화된다는 것을 말이다.
개봉 성적은 전 세계 역대 4위, 한국에서는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한다.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들어간 것도 있지만 2009년 <아바타> 때와 마찬가지로 보고 또 보고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것이다.
그러다보니 역대 박스오피스 4위권 중 제임스 카메론 혼자 세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영화관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압도적인 경험을 조금이라도 많이 간직하고 싶어 한 번 더 보는 것을 택한 것 같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면서 나의 상상 그 이상의 꿈에 벽을 느낀다. 그것은 바로 ‘완벽’이다.
이미 4편과 5편의 추가 제작이 확정되기 이전에 2편과 3편으로 끝나더라도 내용적인 완결성을 가지게 끔 기획이 되었다고 하니 벌써부터 3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 시절 꿈꾸어 오던 것이 있다. 바로 부귀영화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도 따지고 보면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함이다.
그런 점에서 최신 영화는 늘 좋다. 하루하루가 최신 영화와 같은 삶을 살고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상상 그 이상의 감동, 기대 그 이상의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산다는 것은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즐거움과 행복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닐까.
모든 것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낯설고 어렵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니라면 삶에 익숙해 진다는 것은 영원히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할지 모르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늘 새로운 하루 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 괜시리 설레이고 감동과 희망을 보게 된다. 그 설레임과 감동과 희망을 고이 간직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부귀영화! 다 누리고 살기가 힘들다면 최소한 영화라도 누리고 살고 싶다. 정말이지 부귀영화는 아니더라도 영화만큼은 누리고 살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사실 영화 홀릭이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다. 영화는 굳이 최신 영화가 아니라도 좋고 내가 꽂히는 것이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것 같다.
최신영화 삼행시
최 신 영화는 늘 좋다. 하루하루가 최신 영화 같은 삶을 살아라. 늘 기대 이상의 기쁨과 즐거움, 건강과 행복을 누려라.
신 세계가 따로 없다. 영화를 보면 괜시리 설레인다. 그 설레임을 고이 간직하라. 설렘은 우리는 꿈꾸고 피어나게 한다.
상 상 그 이상의 감동! 재미와 감동은 영화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 앞에서는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영 화는 누리고 살아라. 부귀영화는 힘들더라도 영화만은 누리며 살아라.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최소한의 보상을 주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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