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부자
- 애플주가
- GGLL
- SCHD
- 테슬라주가
- 건강하고행복한부자
- TSLA
- 행복한인생
- 건강
- AAPL
- 행복한부자
- 행복한사람
- 베스트셀러
- 건강과행복
- TSLA주가
- SOXL
- 미움받을용기
- 스테디셀러
- 스트레스
- 행복한하루
- GOOGL
- AMZN
- 행복
- TSLL
- 주식투자
- 스트레스해소
- 건강관리
- TQQQ
- 인간관계
- 금퇴족
- Today
- Total
목록행복한하루 (14)
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라는 김옥춘 시인의 시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모범답안 중의 하나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외로운 날은 나 있는 곳이 세상의 끝이 된다. 행복한 날은 나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는 말이 세상살이, 인생살이를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다. © a2eorigins, 출처 Unsplash "가난한 오늘이 외로운 오늘이 세상의 끝이라면 가난하지만 감사할 줄 아는 오늘은 세상의 중심이다." 가난한 오늘이 외로운 오늘이 가난한 내일로 외로운 내일로 이어진다면 세상의 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감사할 줄 아는 오늘, 사랑할 줄 아는 오늘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살고 싶다. © tamarabellis, 출처 Unsplash "외롭지만 자연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오늘은 세상..
자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게 인간의 운명인지도 모른다. 잘 들여다 보면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큰 꽃을 이룬다고 한다. 그런데 그 작은 꽃은 진짜 꽃이 아니란다. © iriser, 출처 Unsplash 작은 꽃 안에 좁쌀 보다도 작은 꽃이 또 있는데, 이게 진짜 꽃이란다. 작은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둥근꽃이 된다. 마치 알 수 없는 하루하루가 모여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네 인생같다. 인생은 수국처럼 살아가자. Cheers! © ultratunafish, 출처 Unsplash 수국의 꽃말은 진심 그리고 변심이다. 하나의 꽃말을 가진 보통 꽃과는 다르게 두 개나 가지고 있다. 수국의 색처럼 종잡을 수 없고 변화무쌍하여 변심, 물이 부족하면 시들어버..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흔들리며 사는 게 인생이다? 정말이다. 살아 있음은 흔들림이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살아있다고 할 수가 없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이 진정한 삶이다. 하루하루 행복을 누리는 삶이 진정한 인생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삶은 그리 평탄한 것도 그리 험난한 것도 아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도 없다. © omarlopez1, 출처 Unsplash 하루가 인생이다. 오늘도 열 두 번도 더 흔들릴 것이다. 하루가 여행이다. 오늘도 열 두 번도 더 헤맬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흔들리며 잘 보내느냐가 내 인생을 좌우한다.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끝내는 다시 흔들리기 전의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 © all_who_..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6월에서 9월 전후까지 피며 자란다고 한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나고,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멀리서 보면 무궁화꽃과 비슷한 모양이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는다고 한다. © noahsilliman, 출처 Unsplash 꽃말은 단순, 편안, 다산, 풍요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하면 도종환 시인이 생각이 난다. 결혼 2년만에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영원히 떠나버린 아내에 대한 애절한 사랑,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다. 1986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벌써 37년이 된 우리나라 사랑시의 영원한 고전 중의 하나라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쌍..
라는 시를 포스팅하며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한다. 개인적으로 행복은 마음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옥춘 시인은 행복을 You, 따뜻한 이불, 음식, 일 등에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모든 행복은 어떻게 보면 소소하고 사소한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 jblesly, 출처 Unsplash 우리는 늘 행복을 찾아 헤맨다. 아니 따지고 보면 늘 행복타령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말하면서도 행복보다는 스트레스, 짜증, 기분 나쁜 일 등을 더 많이 얘기하는 것 같다. 행복이 어디 있을까? 맞다. 나에게 있나 보다. 나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으면 된다. 웃음이 나온다.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 sanrona, 출처 Unsplash "행복이 어디 있을까? 행복이 어디에 있을..
참 행복이라는 것이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라는 김옥춘 시인의 시를 보면 행복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말 그대로 소확행, 최소확행 등의 행복을 자주 만끽하고 누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 macpukpro, 출처 Unsplash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걷고 서는 것은 어지간하면 되는 일인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나빠질수록 쉽지 않은 일로 바뀌어 간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로빈슨 크루소 등의 예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쉬운 게 아니다. 지금도 처럼 혼자 사는 사람이 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예전에 결혼은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자식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결혼은 필수조건이 아니고 선택조건으로 바뀌었다. 할 수도 있고 안 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남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여자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nastya_gepp, 출처 Pixabay 이제는 ‘결혼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바뀐다. 조건이 맞고 때가 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편하게 살지, 하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역시 인생은 겪어보아야 깨닫게 되어 있다. S라는 철학교수는 결혼을 하고 가정..
긍정의 힘이 인생을 제대로 DIY 하게 한다? 정말이다. 어차피 사는 인생이라면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희망적으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는 DIY라고 하면 가정용품을 주로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DIY가 필요한 것은 우리네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 codypboard, 출처 Unsplash 세상살이, 인생살이가 때로는 혼자 보다는 함께가 낫고, 자신의 힘보다는 남의 힘을 빌리는 게 나을 수가 있다. 그래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뭐든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이 둘이서도 잘 할 수 있고 셋 이상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타고난 혼자놀이의 진수를 보이는 사람은 어쩔 수가 없다. 예전에는 DIY가 당연했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의 대세가 되고 가고 있음을 볼 때 제4차 산업혁명 ..
최근 효율적인 정리정돈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근검절약도 중요하지만 정리정돈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정리의 신임과 동시에 투자의 신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부자는 신박한 정리는 아니더라도 정리정돈은 기본으로 하고 사는 사람이다. 정리정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풍수지리의 기본도 정리정돈이라고 한다. 깔끔하고 정갈한 집과 사람에게 부자라는 선물도 주어지는 것이다. 정리정돈의 기본은 한 번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그대로 두기와 그때 그때 마다 설겆이와 청소를 하는 것이다. 쌓아두면 설겆이도 청소도 하기가 싫어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심하게 말하면 자신의 삶과 인생을 정리정돈하지 않고 엉망진창으로 내버려두는..
부귀영화는 아니더라도 영화만큼은 누리고 살고 싶다? 영화는 사실 최신영화를 그렇게 잘 누리고 있지 못하다. 부귀영화 중 영화는 꼭 누리고 살아야 해서 그냥 개봉 1년 전후의 영화로 대체한다. 아무튼 나만의 영화감상 갬성은 최고의 화제작 위주로 그것도 시간이 조금 지나서 즐감하는 편이다. 내가 최근에 가장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는 이다. 흔히 우리가 아바타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도 가끔 쓸 정도로 흠뻑 빠진 영화다. © sweetpagesco, 출처 Unsplash 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물론, 미래의 세계일 수도 있고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