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인간관계
- 스트레스해소
- TQQQ
- AMZN
- 스트레스
- 건강관리
- 행복한사람
- 미움받을용기
- 행복
- 부자
- GGLL
- 베스트셀러
- SCHD
- 행복한부자
- SOXL
- 금퇴족
- 행복한인생
- 테슬라주가
- TSLL
- 주식투자
- 행복한하루
- 건강과행복
- 스테디셀러
- TSLA주가
- AAPL
- TSLA
- 애플주가
- GOOGL
- 건강
- 건강하고행복한부자
- Today
- Total
목록TSLL (14)
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테슬라TSLA!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지금이 과연 매력적인 저가 매수구간인데 쉽사리 사지를 못한다. 여유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늘 테슬라 핵심 밸류체인까지 선별 투자할 수 있는 가 신규 상장된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테슬라와 테슬라 밸류체인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여기서 비교지수는 블룸버그 인덱스 서비스가 산출하고 발표하는 테슬라와 전기차 및 반도체 관련 상위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를 말한다. ACE 테슬라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액티브 ETF 특성상 운용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편입 종목 비중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배터리, 전기차부품, 반도체, 기타로 밸류체인을 분류하고 각 밸류체인..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물론 그것을 타이밍을 재다 보면 타임을 놓치기 일쑤다. 그리고 그런다고 해서 꼭 성공투자가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금융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애플AAPL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4일 하락분을 거의 1일만에 다 회복한 것이다. 애플 덕을 톡톡히 본 미국 뉴욕증시는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이후 또 다른 지역 은행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빅테크의 호실적으로 거의 묻히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쇼피파이가 미중 무역분쟁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미국이 화웨이와 알리바바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가 또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인 모빌아이가 주가가 ..
타임과 타이밍! 주가도 인생도 타이밍이다? 과연 나는 타이밍을 재고 사는가 아니면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타임만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지금의 주식시장이 딱 그렇다. 타임이든 타이밍이든 역시 주식투자는 실적을 보고 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과 각종 리스트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뉴욕증시가 경기침체의 분위기를 누르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는 빅테크 기업의 호실적 랠리로 상승하는 양상으로 마감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테슬라 줍줍은 더 떨어질 것 같아 몇 주 못하고 SCHD도 71달러에 한주 매수하는데 그친 것 같다. 과연 미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할 것인지 여부와 경기침체 우려 등의 ..
테슬라의 줍줍이 줄어들고 있다. 과연 지금이 정말 저가매수의 기회인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다시 미국 뉴욕증시에 불길한(?) 예감이 깃드는 것은 아닐까. 미친 환율에 테슬라가 급락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정말 장기투자는 멀고도 험한 길인 것 같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설마! 불길한 예감이 틀리기를 바래 본다.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는 실적 시즌의 시작으로 테슬라 줍줍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에 반도체와 채권 투자가 상승하는 양상이다. 또 1/4분기 S&P 500 최고와 최악 종목을 알아보는데 향후 투자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과연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 여부와 경기침체 우려 등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
배당 시즌에는 배당주식 그것도 배당성장주식에 혹한다. 누군가 배당금을 받는 것을 보면 나도 배당주 투자해야지 하면서 솔깃하거나 배가 아파진다. 자신의 투자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부족해서이다. 지금과 같이 요동치는 증시는 배당주가 답이다? 단기투자자라면 그럴 수가 있다. 다만 장기투자자라면 답이 아닐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장단기투자를 지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이러한 것들에 흔들린다. 일희일비는 아니지만 가끔 흔들리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왕 배당주에 투자를 하려면 고배당주에 성장성마저 갖춘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배당주 투자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최근 5~10년 이상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인상한 종목을 찾는다. 둘째, 자신이 아는 종목이거나 인기 종목을 택한다. ..
가장 사랑하는 해외주식 중 하나가 테슬라이다. 개인적인 포트폴리오를 살짝 들여다 보면 SCHD가 1위, 애플이 2위, 테슬라가 3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테슬라는 '테슬람'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지금 현재 서학개미 최애종목이다. 2위인 애플보다 무려 2.4배가 넘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tchompalov, 출처 Unsplash 거의 3배 레버리지 상품이나 다를바 없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해 말 무섭게 곤두박질치던 주가가 올해 들어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테슬라가 현지시간 3월 1일에 ‘투자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 ‘마스터플랜3’를 발표한다고 한다. 7년 만에 장기계획을 공개하는 거라 어..
미국 뉴욕증시가 소비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발표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연착륙도 경착륙도 아닌 무착륙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나스닥이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에, 다우존스와 S&P 500은 그나마 플러스 전환을 한 것같은 모습이다. 3,000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S&P 500은 벌써 4,100선을 넘어서고 있다. 과연 3,800선과 3,500선이라도 다시 올 건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때를 기다려 본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지난 1월 소매 판매 호조는 미 연준의 긴축 우려와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딛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오른 것이다. 사실 하락이 정상인데 상승을 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내려야 하는데 올라가고 올라야 하는데 내려가는 등 주가의 변동성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가 힘든 것이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이 하락하고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강세에 나스닥이 오르며 혼조세로 장을 마친 것이다. 개인적으로 투자종목이 대부분 나스닥이라 나스닥에 관심을 가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했는데 상승을 하다보니 불발이 된 것이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 같..
바람 잘 날 없는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준 인사의 강경 발언, 마이크로소프트의 감원 소식 등에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약세장을 벗어나려면 비트코인 가격 기준으로 3만달러 선을 넘어서야 할 것이라는 진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S&P 500이 5,000선 이상으로 올라가면 약세장을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증시 및 섹터 현황을 보면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외한 10개 섹터에서 하락률이 -1% 이상이다. BIG 7 동향을 보면 알파벳GOOGL이 가장 낮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테슬라TSLA가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마소MSFT의 1만명 해고 소식..
국내상장 해외 ETF 중에서 최고의 시총을 자랑하는 ETF가 달라졌다. 그리 많은 변화가 있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투자자로서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섹터 분류 기준이 7개에서 34개로 변경되고, 구성종목도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난 것이다. 또 종목 수는 상당히 많아 졌으나 비중으로 보면 채 20%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원래 비중이 작은 종목 위주로 변경이 되다보니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이다. 리밸런싱으로 인해 다수의 기업이 늘어나기는 하였지만 약 80%가 동일 종목이기에 변동성은 여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요동치는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는 현재 수량으로 만족하고 더 이상의 수량 늘리기는 안하려고 하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