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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오르락내리락! 정말 알 수가 없는 게 주식시장인간 보다.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해 상저하고라는 예측은 완전히 빗나가고 이제는 1분기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2분기에 접어들고 있다. 금융리스크, 긴축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참 알 수 없는 게 주식시장인 것 같다. 시장은 주식의 신뢰가 회복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대형 성장주 위주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모두 같이 오른 폭등의 한 주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종목으로 강한 매수세가 들어온 것이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미중무역 분쟁 중에 있는 중국이 알리바바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ASML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을 함께 도모하자..
최근 ARK 인베스트먼트 CEO이자 우리에게 돈나무 언니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의 2년 만의 귀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혁신 유망주 중심의 ARK ETF 시리즈가 펀드 출시 이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2월 들어서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현재 코로나 저점 대비 나스닥 지수가 약 2.5배, S&P 500이 약 2배 상승한 상황인데 반해 ARKK는 약 4.5배 상승하며 긴축 기조에 부진한 성과를 조금씩 씻어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동안 나스닥 지수가 15%, S&P 500이 8%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데 비하면 ARKK는 37%가 상승하며 기술주의 화려한 귀환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약 2년 만에 200일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최고점 대비 -73%인 상태라 상승 ..
미국 뉴욕증시가 한파와 폭설에 꽁꽁 얼어붙은 국내의 사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고 있다. 미 연준(Fed)의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미국 3대지수를 보면 S&P 500이 드디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3,800선이 엊그제 같고 3,000선까지 폭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보란듯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물론 기술주의 상승으로 나스닥은 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11개 섹터 중 정보기술 등 10개 섹터가 상승하고 유일하게 에너지 섹터가 하락하는 ..
미국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FT), 테슬라(TSLA/TSLL) 등 주요기업들의 지난 해 4분기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적 발표가 이러한 리스크를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또 고금리, 고물가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관련 기업의 실적 발표를 보면 대체로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지지난 주와 마친가지로 대만의 TSMC가 또 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워런 버핏의 혜안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런 틈새를 비집고 우뚝 솟을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건투, 즉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를 기대해 본다. 미국 3대 지수 현황을 보면..
최근 들어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정책 및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그러나 고금리 이자수익과 더불어 자본(매매) 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채권 저가 매수세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채권, 금 등으로 분산투자를 하지 아니하고 주식으로만 성장주, 배당주 등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 들어 S&P 500, 나스닥, 반도체 등의 상승세가 조마조마하지만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까지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종목을 보면 여전히 최애 종목답게 테슬라(TSLA/TSLL)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SOXS, JPST, ACW, TSMC, AAPL, EMLC, HY..
미국 뉴욕증시가 미쳤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시원한 반등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장기투자 장기투자 하는 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한 주였던 것 같다. 글로벌 증시의 시원한 반등과 기술주 상승!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올해 상반기가 꽤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대만의 TSMC가 지난 해 4분기 순이익이 예상을 깨고 78% 증가하여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워런 버핏의 예상이 빛을 발하는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삼성전자가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 비메모리반도체 분야가 메모리반도체 분야 보다 훨씬 돈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TSMC 쏠림 현상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마저도 든다. ..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내가 투자하는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빨간불이다. 현재 FNGU가 11%대, 테슬라TSLL이 10%대, SOXL이 10%대, BULZ가 8%대, 테슬라TSLA가 7%대, 엔비디아NVDA가 7%대 오르는 중이다. 이렇게 주가가 오르는 날에는 한결 여유롭다. 주가가 오르는 날이 내가 쉬는 날이다. © nicolastyles, 출처 Unsplash 주가가 오를 때면 내 손을 가만히 다른 일을 하면서 있는 것이다. 그런데 투자는 주가가 오르면 하라는 게 아니라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한다. 그것도 3일 연속 떨어질 때만 투자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만큼 현금 비중도 여유자금도 없다는것을 말하는것이나 다름없다. © patient0, 출처 Unsplash 주가의 오르내림에 일희..
한파와 폭설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게 바로 주식시장인 것 같다. 그래도 여유자금이 없다면 그냥 존버하거나 관망하며 기다리는 게 장기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미국 뉴욕 증시는 이번 주에 발표될 2022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기업 실적 보고서가 시장의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PI가 예상보다 잘 나오면 또 좋은 한 주를 보낼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요동치는 모습을 보이며 폭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 지수가 1%대, 나스닥 지수가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반도체 지수가 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이..
최근 전 세계 경제학자들의 지식 향연장인 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코로나 팬더믹 이후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 경제 전망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결론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경제상황에 대해 계묘년 새해가 경기침체와 회복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고 한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중국이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 이후 자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뉴욕증시 현황을 보면 테슬라(TSLA/TSLL)와 마소(MSFT) 하락률이 크게 눈에 띄는 모습이다. 기업 바로미터를 보면 엔비디아NVDA가 3%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SCHD와 ABNB가 2%대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섹터별 현황을 보면 11개 섹터 중..
계묘년 새해 첫 랠리가 52주 신저가를 보인 아마존과 테슬라 마저도 2%대를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을 한 상태이다.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2%대 오르면서 새해 들어 첫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임금 상승률 둔화에 따른 경기 연착륙과 미 연준Fed의 긴축 완화 기대 등에 따른 영향으로 11개 섹터 모두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BIG 7를 보면 아마존(AMZN/AMZU)과 테슬라(TSLA/TSLL)가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하였으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7개 종목 모두가 모처럼 상승하는 모습이다. 특히 테슬라는 월가의 우려, 다크호스의 등장 등 전기차 시장에서의 위상이 점점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아 신중을 기해야 할 것 같다. S&P 500의 경우 25개 종목이 하락하고 대부분의 종목이 모처럼 상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