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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미국 뉴욕증시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오르락 내리락 하며 결국 하락 마감하는 모습을 보인 한 주이다. 이런 와중에도 빅테크 기업에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워런 버핏은 투자의 귀재 답게 멋진 롤 모델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일본이 올해 들어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에 네덜란드의 노광장비 업체인 ASML, 대만의 TSMC 등의 반도체주가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3대 지수 현황을 보면 다우존스, 나스닥과 S&P 500이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가치주 중심의 다우존스가 -0.1%,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이 -0.5%, 대형주 중심의 S&P 500이 -0.2% 하락하는 상황이다..
미국 뉴욕 증시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경기 침체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나스닥과 S&P 50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NASDAQ이 30% 대 상승하고, S&P 500이 14% 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시장 동향을 보면 NASDAQ, S&P 500, 반도체지수가 연일 52주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경기 침체의 우려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한데 역사적으로 볼 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주 섹터별 동향을 보면 11개 섹터 모두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술주와 소비 순환재 섹터..
과연 5월에는 팔아야 할까? 이미 5월의 절반에 다다른 지금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남은 기간은?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미국 뉴욕증시가 나스닥 지수를 제외하고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예상보다 높게 집계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것이라는 불안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성장주는 상승하는데 가치주는 하락하고 있다. 또 채권투자가 증가하고 있고 가치주는 줍줍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AI(인공지능)이 지난 해 메타버스 열풍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다시 메타버스의 재현(?)으로 용두사미가..
현재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배당주 중에 가장 많은 배당금을 주는 것은 JEPI다. 1주당 배당금이 최고라서 솔깃하기도 한다. 최근 들어 부쩍 인기가 높아진 JEPI 투자를 놓고 갑론을박이 많다. SCHD와 비교해 볼 때 배당성장주가 아니기에 지금은 좋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JEPI는 과연 투자해도 좋은 ETF일까를 제대로 한 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JEPI는 커버드콜 전략을 쓴다는 점에서 SCHD와 비교되기도 한다. 과연 콜옵션 매수자는 언제가 좋을까? 콜옵션 매수자는 주가가 오를수록 좋다고 한다. 그러나 콜옵션 매도자는 주가가 조금만 오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많이 오르면 안 좋다고 한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이라고 ..
자본주의 사회, 그것도 금융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도 자본(돈)을 모른다. 돈을 알아야 돈이 보이고 삶을 알아야 삶이 보이는데 말이다. 존리의 을 읽었다고 해서 바로 금융문맹을 탈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Leonhard_Niederwimmer, 출처 Pixabay 돈에 대해 너무 솔직하면 돈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오인받을 수도 있는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니 돈에 대해 대놓고 말하기가 쉽지 않다.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돈 때문에 걱정을 하면서도 돈을 공부하고 돈을 투자할 줄 모르고 살아 온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나름 돈 문제에 있어서 많이 유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돈에 대해 눈을 뜨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 sharonmccutcheon, 출처 Un..
배당금은 같은 종목에 재투자가 좋을까? 아니면 다른 종목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 참으로 힘든 것은 둘 다 핫하다는 것이다. 지금 가장 핫한 JEPI와 SCHD ETF의 배당금 투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검토해 보고자 한다. JEPI 배당금, SCHD 투자하면 어떻게 될까? 배당주의 대세는 JEPI인가? 10%가 넘는 배당률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SCHD를 모아 가면서 JEPI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JEPI의 경우 S&P 500에 비해 기술주의 비중이 낮고 산업주와 경기방어주, 유틸리티주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 JEPI ETF의 경우 리밸런싱을 자주해서 커버드콜covered-call의 장단점을 절묘하게 잘 조화시켜 나가는 것 같다. 커버드콜..
최근 들어 미국의 금융 리스크 이후 서학개미가 뉴욕 증시의 은행주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환경변화에 신경 쓰기가 싫어 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빠르게 솟아오르던 미국 뉴욕증시와 국내 증시 위험도 역시 한풀 꺾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번 주는 예정된 대형 이벤트 없이 금융 리스트 영향에 따라 변동성 높은 박스권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대부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PDD가 구글의 서비스 중단사태가 발생하고 브라질지 전반적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3대 지수 현황을 보면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모두 1%대의 상..
배당 시즌에는 배당주식 그것도 배당성장주식에 혹한다. 누군가 배당금을 받는 것을 보면 나도 배당주 투자해야지 하면서 솔깃하거나 배가 아파진다. 자신의 투자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부족해서이다. 지금과 같이 요동치는 증시는 배당주가 답이다? 단기투자자라면 그럴 수가 있다. 다만 장기투자자라면 답이 아닐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장단기투자를 지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이러한 것들에 흔들린다. 일희일비는 아니지만 가끔 흔들리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왕 배당주에 투자를 하려면 고배당주에 성장성마저 갖춘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그러면 가장 좋은 배당주 투자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최근 5~10년 이상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인상한 종목을 찾는다. 둘째, 자신이 아는 종목이거나 인기 종목을 택한다. ..
지난 3월 21일 의 환헤지 상품인 가 상장되면서 월배당주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높아진 환율의 변동성으로 미국 뉴욕증시에 직접 투자하기를 꺼려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국내판 SCHD라 할 수 있는 신상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SCHD는 1년에 한 번 종목 교체를 하고, 분기에 한 번 보유 비중을 리밸넌싱한다고 한다. 오늘은 1년에 한 번 종목 교체에 대한 것을 소개할까 한다. 매년 보통 3월의 두 번째 금요일에 종목 교체 리밸런싱을 한다. 이번 SCHD 리밸런싱에서는 퇴출 종목이 24개에 달한다. 거의 1/4을 교체하는 엄청난 리밸런싱이라 할 수가 있다. 우리가 조금 아는 종목이라 할 수가 있는 IBM,..
우리가 좋은 배당주에 1억 원을 투자하고 여기에 배당금을 재투자하였다면 20년이 지나서는 엄청난 배당금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현재의 배당률도 중요하지만 배당성장률에 따라 많게는 3~5배의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배당성장률도 함께 보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상황에서 1억 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특정주에 몰빵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수페TV에서 선정한 배당성장률 높은 기업 TOP 10처럼 배당 투자에 좋은 주식은 넘쳐나는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배당주만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성장주와 배당주를 함께 투자한다. 그러면서도 둘 사이에 균형과 조화보다는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