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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트레스 (15)
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자야 되는데 내 의지와는 다르게 생각이 끊이지 않아서 밤을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고 예민해서 지나치게 많은 일들을 신경 쓰기 때문에 말이나 행동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화내거나 싫은 소리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결국 말없이 조용히 관계를 끊기도 합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소심해지는 느낌이 들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반면 사람들 사이에서는 센스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이는 분별력 있고 사리 판단이 현명하다는 의미입니다. 센스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센시티브sentiv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일을 직역하면 예민하다. 다른 뜻으로는 남의 기분을 헤아리는 세심함, 예술적인 감각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은 세심하고 감각적인 사람..
늘 공부를 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살아온 것도 아니다. 물론 산다는 것을 어디에 목표를 두고, 어디에 방향을 두는 가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가 있다. 사실 인생이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며 죽을 때까지 계속 배우고 배워야 한다. 그러다 보니 책으로 배우든 사람으로 배우든 그 무엇으로든 배움의 연속 이어야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이다. 배워도 배워도 배울 게 있고 알아도 알아도 모르는 게 있다. 인생은 시간이 무한정 주어져 있는 것은 아닌데 언제까지 배워야 하느냐 하는 고민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인생이라는 것 자체가 그 무엇이든 배우고 또 배우고, 익히고 또 익히며 살아가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가. 세상에 그 무엇이든 우리에게 배움..
신체 부위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곳이 두뇌라는 판정을 받고 자주 머리가 아픈 이유를 알 것 같다. 머리를 덜 쓰야지 하면서 생각은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만은 않은 거 같다. 멍 때리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도 멍을 잘 못때리고 있는 거 같기도 하다. 무슨 생각이 그리 많은 걸까? 무슨고민이 그리 많은 걸까? 무슨 할 일이 그리 많은 걸까? 인생이 생각한다고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삶의 가치, 인생의 의미 등을 너무 많이 부여하고 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냥 살자! 물 같이 바람 같이 그냥 살자! 무언가 걸림이 있으면 유유히 비켜가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면서 살아가자. 산다는 것은 움직이는 것이다. ..
모든 일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라 살다보면 누군가의 말에 확 꽂힐 때가 있다. "니나 잘 하세요"에 해당되는 사람의 말이 보통 그렇다. 자신은 똑바로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딱 부러지게 이중잣대를 갖다댄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묵비권 즉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굳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하는 모든 말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미란다 원칙을 적용하라 “당신을 ○○○○법 위반 혐의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당신이 한 발언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라는 미란다의 원칙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기분이 좋아지는데 어떤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기분이 나빠지거나 짜증..
무시하는 사람 중에서는 정면을 향하면서 나를 직접적으로 무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패턴은 보이지 않게 은근히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겁니다. 나를 험담하거나 교묘하게 무시하는 언행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입은 옷이 좀 그러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죠.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넘어갈 만도 한데 잘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합니다. 그걸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면 그 사람이 교묘하게 말하고 있을 때 그냥 그 정체를 딱 들어내 버리시는 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andreevaleksandar, 출처 Unsplash "옷이 좀 그렇다는게 무슨 의미야?" 하면서 직접적으로 그 사람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자기가 교묘하게 하려고 ..
행복은 무엇을 하느냐 보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는 무엇을 하느냐 보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당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잘못된 반응이 당신을 죽인다. 자기 호흡으로 살면 누구도 당신의 평온을 빼앗아갈 수 없다. 스트레스는 누가 주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 Free-Photos, 출처 Pixabay 그냥 그러려니 하고 쉽게 넘어 갈 수는 없는 걸까. 어떤 일이든 사사건건 참견이나 간섭을 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쳐버리고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다 멋진 내일을 위해 지금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을 헛되이 보내진 말아야 하지 않을까. ..
STRESS!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의 하나다. 과연 스트레스 없는 삶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스트레스 없는 삶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일까? 우리는 누구나 스트레스 없는 삶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 삶을 원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문제는 스트레스 없는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하는 것이다. © iam_os, 출처 Unsplash 스트레스도 자신에게 긍정적인 게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는 게 오히려 더 행복하지 않을까. 웃음이 값진 것은 눈물과 슬픔, 아픔 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스트레스 없는 삶이 스트레스 일 수가 있다. 또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도 있지만 자..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하며 살 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갖고 싶은 거 다 가지지 못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지 못한다. 살다 보면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을 더 부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면 나는 뭐했을까, 나는 왜 없지, 나는 왜 능력이 안되는 걸까 등 갖은 생각과 고민으로 힘들어 하거나 나 스스로를 못마땅 해 할 때가 있다. 내 손에 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쥔 것을 부러워하며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 clarissemeyer, 출처 Unsplash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욕심일까. 아니면 충분히 비교를 하지 않음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일까. 지금 내게 없는 건 필요없는 것이다. 애써 자위(자기 마음을 ..
어찌보면 인생은 기승전 스트레스일지도 모른다. 또 기승전 선택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멀리 내다봐라. 가까이 보면 힘들다. 멀리보고 살아야 한다. 가까이 보면 인생은 힘들기만 할 뿐인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우리는 멀리 내다보고 살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해서 지금 당장 맞닥뜨린 현실을 무시하라는 것도 아니다. © petermode, 출처 Unsplash 너무 멀리만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지치고 힘이 빠질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그 스트레스마저도 함께하는 게 인생이다. 현재와 미래의 차이는 꿈이다.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행복해야 한다. © neom, 출처 Unsplash 멀리 내다본다는 것은 아직도 살아갈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Stress!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할 정도로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 번 이상은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만병의 근원은 무엇일까? 바로 스트레스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 것 같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의 근원은 무엇일까? 바로 인간관계다. © juleskwak, 출처 Unsplash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과 부딪히며 소통과 불통을 반복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사실 관계를 안 할 수가 없다. 성공과 행복의 공통분모가 인간관계이듯이 스트레스의 주범도 인간관계이다. 따라서 성공과 행복, 스트레스는 인간 관계에 달려있다고 볼 수가 있다. 기시미 이치로 외 1인의 와 가 필요한 것도 바로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 zheka_k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