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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을 먹어야 철이 제대로 드는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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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철 음식하면 떠오르는 것은 많다. 구룡포 과메기, 고령 딸기, 벌교 꼬막정식, 제주 한라봉 등이다. 그러나 제철이라고 그리 먹게 되는 것은 많이 없는 듯하다.
이번 겨울들어 그렇다고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했다. 딸기와 한라봉은 주로 사과 위주의 과일을 먹다보니까 못 먹고, 과메기와 꼬막은 멀어서 못 가서 못 먹은 것이다.
© singollare, 출처 Unsplash
제철음식이 좋은 것은 알지만 늘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기회가 되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
우리가 철이 없다 철 좀 들어라 할 때의 철도 계절을 말한다고 한다.
제철음식을 먹어야 철이 제대로 드는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철 모르고 사는 것보다 철 없이 사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 tamtit24, 출처 Unsplash
그만큼 제철음식은 몸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우리도 제철에 맞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지금이 겨울이라고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붙어 있으라는것은 아니다.
© 17thcw, 출처 Unsplash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제철은 봄이 아닐까 생각한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자신을 하나하나 갖추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체철에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 17thcw, 출처 Unsplash
먹는데 자꾸 굴복하면 안되는데 지금 제철 음식인 구룡포 과메기, 고령 딸기, 벌교 꼬막정식이 먹고 싶다.
© lancereis,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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