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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이번 주 미국 뉴욕증시는 미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올해 들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메타(META), 애플(AAPL/AAPU), 아마존(AMZN/AMZU), 알파벳(GOOG/GOOGL/GGLL) 등 주요 빅테크 기업도 일제히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가 약 2%, S&P 500 지수가 2%대, 나스닥 지수가 4%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4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이라 과연 이번 주가 올해 들어 맞이하는 첫 번째 고비가 될 것 같아 기대 반 우려 반인 이유다. ..
미국 뉴욕증시는 우리나라가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FT)·테슬라(TSLA/TSLL)·존슨앤드존슨(JNJ) 등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테슬라가 어떤 실적을 내놓느냐에 따라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급상승으로 여유자금이 없기는 하지만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 miinyuii, 출처 Unsplash 또 미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가 다가오면서 이번 주는 블랙아웃 기간이라 미 연준 인사의 발언은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과연 나스닥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출렁일 것인지를 알 수..
미국 뉴욕증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 구글 등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2%대,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1%대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1월 31일~2월 1일 예정된 미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양상이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1만 2천명(약 6%)을 감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만명(약 5%)을 해고할 것이라고 한다. 또 아마존은 이미 1만 8천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인간적으로는 안 좋은 소식인데 주가는 오르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구독자가 월가의 예상치를 1.67배 크게 웃돌면서 8%대 급등한 것이다. BIG ..
새해 들어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11년만의 어닝 쇼크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의 실적 하락에 다우지수는 1% 이상 떨어진 반면 테슬라 급등 등의 영향으로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증시 및 섹터 현황을 보면 나스닥 지수를 제외하고는 하락 마감하였으며, 11개 섹터 중 4개 섹터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BIG 7 동향을 보면 엔비디아NVDA가 4%대 오르면서 모처럼 다시 시총 상위 10개 기업에 명함을 내밀고 있다. 개인적으로 BIG 7의 경우 대부분 ..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정말 쉬운 것 같은데 싶지가 않은 것 같다. 지금도 쌀 때라고 해서 사는데 더 싸지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난 해 증시와 달리 2023년 올해 증시는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국내증시에서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2400선을 돌파하다가 2,399.86에서 마감한 것이다. 지난 해에는 국내증시뿐 아니라 미국 뉴욕증시도 약세장을 면치 못하고 시장을 떠나는 개미가 어느 때보다 많은 한 해가 되었는데 말이다. 아직까지 예단하기는 이르나 2023년 새해 증시도 그리 밝은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언제 또 그러한 불길한 예감이 틀리지 않는 상황이 올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의 6일째 상승에 힘입어 국내증시도 순항을 계속하는 중이다. 오늘은 미국 뉴욕증시가 휴장일이지만 설 연휴를 앞두고 기업 실적 발표와 미 연준(Fed) 인사의 발언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실적 발표로 이번 주에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금융 기업과 넷플릭스, P&G 등 대형 기술주 등 주요 기업들이 지난 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 paolitta, 출처 Unsplash 올해 미국 뉴욕증시의 최고 화두는 미국의 경기침체 여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미국 기업의 실적이 줄줄이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준Fed의 지속적인 긴축 모드에서 탈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어닝 시즌을 맞아 약간의 경계감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다운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오늘 상승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 cosmictimetraveler, 출처 Unsplash 오늘은 지난 해 시가총액의 순위 변동을 보면서 지금 오르는 주식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TOP 10 순위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 게 지난 해이다. 부동의 TOP 4라 할 수 있는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은 지지난 해와 똑같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나머지 5위부터 10위까지는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11위부터 20..
미국 뉴욕증시가 하루가 멀다 하고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은 민간 고용 지표,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 우려 등이 하락률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11개 섹터 중 유일하게 에너지 섹터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워런 버핏의 원픽이 옳은 것일까? 어쨌든 지금까지는 그렇다. BIG 7을 보면 엔비디아NVDA가 3%대로 가장 많이 하락하고, 그 뒤를 이어 마소MSFT와 테슬라(TSLA, TSLL)이 5~6위를 형성하고 있다. 그나마 가장 많이 떨어진 메타META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AAPL, AAPU)이 1%대의 하락률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BIG 7 중에서는 구글(GOOGL, GOOG, GGLL), 아마존(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