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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아끼면 똥(?)된다. 아니 아끼면 병(?)된다. 그것도 아니 아끼면 암(?)된다. 조금 비약이 심하다고 볼 수 있으나 상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냄새 나는 음식 등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가 있는 것 같다. © munbaik_cycling, 출처 Unsplash 개인적으로도 냉동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통기한이 지나고 안 버리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돈, 명예, 권력의 3박자를 다 갖추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 waldemarbrandt67w, 출처 Unsplash 금퇴족 즉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건강테크, 행복테크, 부자테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튼 이제부터는 상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냄새 나는 음식 등은 절..
한파와 폭설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게 바로 주식시장인 것 같다. 그래도 여유자금이 없다면 그냥 존버하거나 관망하며 기다리는 게 장기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미국 뉴욕 증시는 이번 주에 발표될 2022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기업 실적 보고서가 시장의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PI가 예상보다 잘 나오면 또 좋은 한 주를 보낼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요동치는 모습을 보이며 폭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 지수가 1%대, 나스닥 지수가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반도체 지수가 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이..
우리가 행복해라, 행복해라 하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지금 소통 소통 하는 것이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반증이고, 청렴 청렴 하는 것은 청렴하지 않다는 반증일지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 ChiemSeherin, 출처 Pixabay 우리는 소중한 것이 거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저 만들어지기를 원한다. 진주가 아름다운 것과 보석이라는 의미를 먼저 두기 위해서는 조개가 얼마나 오랫동안 거친 모래를 견디며 이겨낸 아픔의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 ChiemSeherin, 출처 Pixabay 계묘년 새해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과 생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
어쩌면 설레는 일은 뭔가를 하기 전의 준비과정 중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는 소풍을 가기 전 날이 가장 설레이고, 해외여행을 갈 때는 가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가 아니던가. © novantino, 출처 Unsplash 새해를 맞이해 내가 가장 설레는 일도 이와 다름없는 것 같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절제하고 여유자금을 마련하여 언제 투자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설레는 일이다. 궁극적으로는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얻어 나의 버킷리스트를 하나 하나 실현해 나가는 꿈을 꾸거나 생각해 보는 것만을로도 설레는 일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따지고 보면 설레는 일은 행복이라는 절대절명의 목표가 배후에 있을 때..
살다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아플 때가 많다. 게다가 꼭 그런 날은 쉬는 날일 경우가 보통이라 적절한 진료나 약 처방을 받을 수가 없을 수도 있다. 솔직히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도 별로 없고 가봐야 평일 오라는 등 뾰족한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나도 가끔 원인 모를 두통, 어지러움, 복통, 위경련, 집중력 저하, 무기력함, 만성피로, 가슴 두근거림, 초조함과 불안감 등으로 심하게 힘들어 하거나 괴로워 해본 적이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코로나의 장기화, 한파와 폭설,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이런 증상이 만성적으로 이어지거나 참기 힘들 때 병원을 가면 대부분의 진단이 스트레스 ..
최근 전 세계 경제학자들의 지식 향연장인 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코로나 팬더믹 이후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 경제 전망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결론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경제상황에 대해 계묘년 새해가 경기침체와 회복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다고 한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중국이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 이후 자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뉴욕증시 현황을 보면 테슬라(TSLA/TSLL)와 마소(MSFT) 하락률이 크게 눈에 띄는 모습이다. 기업 바로미터를 보면 엔비디아NVDA가 3%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SCHD와 ABNB가 2%대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섹터별 현황을 보면 11개 섹터 중..
1월의 기도 오애숙 새해엔 삶의 향기 가슴에 인내로 품어 지나친 욕심 버리고 사랑꽃 피게 하소서 맘에 정결함 갖고 계획된 목표 펼치려고 한 걸음씩 앞을 향할 때 지치지 않고 가게하사 처음 계획한 소망 늘 가슴에 품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용기 잃지 않게 하시되 잘못된 계획이라면 1월이 가기 전 알게 하사 세월 아끼며 울곧음으로 순항하게 하옵소서 내 그리되올 때 내년 이맘 때가 되면 행복바이러스 가지고 휘날고 있으리다 © antoinejulien, 출처 Unsplash 오애숙님의 는 뭔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새해엔 삶의 향기 가슴에 인내로 품어 지나친 욕심 버리고 사랑꽃 피게 하소서"와 "잘못된 계획이라면 1월이 가기 전 알게 하사"가 가장 와닿는다. 출처 Unsplas..
첫 번째 조언 진짜 눈치가 좋은 사람은 눈치가 없는 듯이 행동한다. 살다보면 모르는 듯이 행동해야 할 때가 찾아오는데 그때 진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두 번째 조언 한 번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날 배신하고 떠난 사람은 용서하지 마라. 결국, 똑같은 이유로 다시 배신당할 수 있다. 세 번째 조언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는 감정은 거두어라. 그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하게 되어 있다. © glvrdru, 출처 Unsplash 네 번째 조언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해라. 다섯 번째 조언 누구에게나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착한 것과 현명함은 분명 다른 것이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거절도 하고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여섯 번째 ..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요.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차분히 하세요. 모든 일은 순서가 있고, 차례가 있고, 때가 있어요. 남들보다 조금 느리면 어때요.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되는 걸요. 꽃이 늦게 핀다고 아름답지 않던가요? © ioa8320, 출처 Pixabay 새해가 시작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조바심을 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N잡러가 되기 위해 이일 저일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아닐까. 이근대 시인의 말처럼 조금은 느려도 괜찮다.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결국은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sxy_selia, 출처 Unsplash 꽃이 늦게 핀다고..
미세먼지 휘날리는 날에는 집에서 제대로 숨 쉬고 서 있는 것도 운동이다. 사실 숨 쉬기만 잘 해도 복근이 생긴다고 한다. 허리가 잘 아픈 것도 배에 힘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라고 한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늘 호흡과 함께 배에 힘을 제대로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허리 아픈 것은 일정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 같다. 우리는 꼭 운동이라함은 뭔가 기구를 가지고 하거나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StockSnap, 출처 Pixabay 그런데 가만히 서 있는 것도 운동이 된다는 것이다. 그걸 제대로 알아차린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다 운동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