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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꾸고 산다. 미라클 모닝의 시작을 미국 뉴욕증시 상황을 보는 것부터 한다. 그리고 물을 마신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경제적 자유가 없는 삶은 우리를 옥죈다. 금수저, 은퇴족이 아니라 파이어족, 금퇴족이 되어야 인생 후반전도 행복할 수가 있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게 된 것이다. © dnevozhai, 출처 Unsplash 그래서 일까. 이 시대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이 소망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자는 서시히, 천천히 되는 것이기에 그리 쉽게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것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 tabreezzzzz, 출처 Unsplash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장의 흐름보다는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나 행동을 하다보니..
누군가 말했다.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면 경력이 된다"라고. 그것도 화려한(?) 경력이 되지 않을까. 새뮤얼 스마일스의 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인간이 자기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것은 독서보다 일이요, 학문보다 생활이요, 공부보다 행동이요, 언행보다 그 인품이다.” 정말 맞는 말인데 점점 반대로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스며든다. © aluengo91, 출처 Unsplash 부지런하지 않으면 결코 뛰어나거나 훌륭해질 수 없다. 사람이 출중해지려면 불굴의 의지로 노력하고 분투해야 하며, 어느 분야에서든 게을러서는 결코 뛰어날 수 없다. 사람을 부귀하게 해주는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부지런한 손과 마음을 지닌 사람만이 수양과 지혜와 사업..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많다.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을 보는 지혜, 인생을 대하는 태도 등을 갖춰 나가야 한다. 지난 달 끝난 화제의 드라마 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한 가지를 남겼다. 주인공인 고아인(이보영)의 사무실에 걸린 커다란 액자의 문구다. 바로 “이끌든가 따르든가 비키든가"이다. 이 문구를 보는 순간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를 생각해 본다. 직장살이를 단적으로 표현한 아주 멋진 문구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은 갑질, 꼰대, 진상 등으로 비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사실 이 문구는 CNN의 창립자 테드 터너가 한 말과 유사하다. Do Something! Lead, Follow or Get out of Here! 뭔가를 하라! 이끌든가, 따르든가,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게 아니다.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아온 것 같다. 그렇다고 막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 그것도 금융자본주의를 너무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우리는 부자를 보면 뭔가 유별나고 나와는 다를 거라는 생각을 한다. 사실 부자도 따지고 보면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다만 그 평범함 속에 돈에 대한 인내와 노력이라는 비범함이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 dozy_de, 출처 Unsplash 삶의 가치를 유지한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과 돈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돈이 없으면 행복해지기도 쉽지가 않다. 왜..
돈의 유래를 보면 돌고 돈다는 뜻에서 돈이라는 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한다. 또 우스개 소리로는 돈 때문에 돈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이다. 부모의 돈은 부모의 것이다. 부모의 돈을 자식에게 무조건 주는 동안 자식은 조금씩 경제적 독립심을 잃어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부모의 돈은 자식의 독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 alexandermils, 출처 Unsplash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우리는 자식이 안쓰러워서 안타까워서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가 많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주다 보면 자식도 망치고 부모의 노후도 망친다고 한다. 정말 위한다는 것이 위함은 어디가고 해함으로 바뀌고 마는 것이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말과 생각, 행동은 잘하지 않는 것 같다. 부자처럼 살고 싶다면 거지처럼 살아라. 정말 부자처럼 살고 싶다면 거지처럼 살아야 하는 걸까. 이 말은 곱씹어 보면 절약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다.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면서 남는 돈으로 저축이나 투자를 한다면 과연 언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로또 당첨, 부자와의 결혼, 타고난 금수저 등이 없다면 쉽지 않은 일이다. © posterpos, 출처 Unsplash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라고 흔히 말한다. 우리는 너무 국영수에만 치중한 공부를 하다보니까 예체능에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름 돈을 벌기는 하..
생로병사! 세상살이 인생살이에 늙고 병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우리는 이 현상에 대해서 쉽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 몸의 중심은 아픈 곳이다. 몸 어느 곳이 아프다면 신경은 거기에 모든 걸 쏟아 붓는다. 손가락의 가시 하나에도 몸은 모든 걸 가시박힌 손가락의 치유에 올인한다. 아픈 곳이 없다면 중심이 없는 것이다. 몸은 중심이 없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오장육부 어느 곳이라도 다 소통이 되고 있기에 몸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름 아닌 마음이다. 마음도 근심걱정, 고민 등이 없어야 중심이 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이 물 같이 바람 같이 걸림이 없다면 정말 그게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아픈 곳이 많아 중심이 이곳 저곳 ..
우리는 늘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라는 조언이나 충고를 많이 듣는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여유자금이 아니라면 버티기가 정말 어려운 것이다. 돈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이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이미 자신과 자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년에도 일을 해야 할 수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투자라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자신의 부를 증식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야 한다. 다만 주식광이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본다. © grant_durr, 출처 Unsplash 만약에 한 집안의 가장이고 자신의 수입과 재산으로 집을 마련해야 한다든지 자녀 교육에 쓸 정도만을 가지고 있다면 투기를 하는 대신에 우선 종잣돈부터 마련해야 한다. 만약 돈이 장기간 쓸 일이 없을 듯 싶으면 그 ..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하게 느껴지고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는 3월의 어느 멋진 토요일 날이다. 점심때에는 걷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아점을 먹는 사람도 낮잠을 자는 사람도 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에 열중할 시간이다. 개인적으로는 추울 때는 오후 1시 전후에 걷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때가 가장 따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굳이 걷기 좋은 날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 michaelmartinelli, 출처 Unsplash © tompodmore86, 출처 Unsplash 언제 어디서나 걷기는 가능하다.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눈이 와도 우산을 쓰고 걸으면 된다. 그냥 춥지 않게 덥지 않게 자신이 걷는데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100세 시대 인생 후반전은 50세 이후다. 그렇다면 과연 노후는 언제부터일까? 노인이 되는 연령층인 65세 또는 70세 이상이 노후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생 후반전이 시작되는 50세 이후에 돈을 벌지 못하거나,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mbennettphoto, 출처 Unsplash 누구에게나 노후는 온다. 노후에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5가지가 있다. 첫째,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 돈 앞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일까. 자식이 성인이 되면 그냥 각자의 삶을 살고 각자가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는 말은 부모든 자식이든 서로에게 돈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