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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12월! 참 세월은 빠르다. 지나고 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더 빠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도전하고 싶은 일은 영어공부이다. 지금의 중산층이라면 외국어 하나쯤은 해야하지 않을까. 또 나의 인생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영어공부는 절대적이다. 지중해 인접 나라 24개국 중 14개국(약 58%), 미국 하와이와 호주 등의 걷기 여행을 위해서는 필수가 아닐까. © thanasispp, 출처 Pixabay 지중해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는 총 24개국이다.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세 대륙에 둘러싸여 있다. 지중해는 서쪽으로는 스페인에서 대서양과 이어지고, 동쪽으로는 튀르키예에서 흑해와 이어진다. 지중해를 둘러싼 24개국 중 14개국이 유럽에..
비가 내린다. 그것도 많이 내린다.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가 아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 지금까지 내린 비로는 부족했는지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가 내린다. 봄에는 가뭄 때문에 걱정을 하고 여름에는 홍수 때문에 걱정을 하는지도 모른다. 또 가을에는 태풍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될지 모른다. 비가 내린다. 쉴 새 없이 비가 내린다. 그래도 그렇게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등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탓이리라. 오늘은 초복을 지난 이틀째 되는 날이다. 비가 내리고 있어도 덥다. 비오는 날의 삼계탕을 먹고 싶은 그런 날이다. 비도 오고 삼복더위가 시작되어 그런지 몰라도 수박과 닭값이 장난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소고기 보다 닭고기를 더 좋아한다. 최근 들어..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찾아갈 것이다. 부처님은 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 모든 것에 깃들 수 있다고 한다. 석가모니불 말고도 많은 부처가 있는 것이다. 만약 병이 걸렸다면 병을 치료해 주는 부처가 진정으로 원하는 부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약이 되는 스승, 약사불이라고 꼭 의사, 약사 할 때 약사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약사불이 주존으로 계신 곳을 약사전이라고 한다니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정말이지 누구나 찾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찰을 구석구석 즐기는 방법 라는 탁현규님의 책이라도 구매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부처님오신날 즉 석가탄신일에 사찰 3곳을 방문하는 것을 삼절이라고 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일절만 해야 하지만 부처님오신날은 예외다. 무조건 삼절..
모든 일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라 살다보면 누군가의 말에 확 꽂힐 때가 있다. "니나 잘 하세요"에 해당되는 사람의 말이 보통 그렇다. 자신은 똑바로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딱 부러지게 이중잣대를 갖다댄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묵비권 즉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굳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하는 모든 말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미란다 원칙을 적용하라 “당신을 ○○○○법 위반 혐의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당신이 한 발언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라는 미란다의 원칙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기분이 좋아지는데 어떤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기분이 나빠지거나 짜증..
헤르만 헤세는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한다. 과연 나는 나를 찾아 어디로 떠날 것일까? 우리는 여행이라고 하면 지금의 일상이 아닌 꼭 어딘가를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여행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어떻게 대하고 보낼 것인가에 여행의 묘미, 인생 의 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오늘도 눈을 뜨자마자 온라인 여행을 하고 오프라인 여행을 한다. 온라인 여행은 블로그 포스팅, 미국 주식 창 보기, 유튜브 시청 등이다. 오프라인 여행은 조깅, 걷기, 산책 등이다. 아무튼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여행처럼 산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오늘도 설렘 가득 자신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 어떤 것도 자신의 건강과 행복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종종 연예인, 유명인들의 죽음을 접할 때면 그런 생각이 든다. 누군가는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믿고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너무 힘들고 쉬고 싶다는 생각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라.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morrow. 제임스 딘 © ArtTower, 출처 Pixabay 아직도 제임스 딘은 청춘의 우상인지도 모른다. 청바지와 빨간 점퍼의 제임스 딘은 , , 이라는 단 3편의 영화를 남기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나의 우상 중에 하나이다. 그만큼 불꽃 같은 삶..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꿈꾼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과 행복을 잡지는 못한다. 성공과 행복을 JOB으려면 OOO가 되어라. 최근 들어 본업과 취미생활을 더한 부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슬기로운 N잡러 생활과 이를 대하는 태도 등을 소개해 볼까 한다. 아무리 아픈 인생도 그대로 돈이 되지 않는다? 그 아픔을 이겨내고 극복해야만 돈이 되는 것이라서 인생이 힘든 건지도 모른다. 내가 시인이라면 내 아픔을 시를 쓰고, 내가 소설가라면 내 아픔을 소설로 쓰고 싶다. © yamnez, 출처 Unsplash 그래도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볼 때면 숙연해지는 게 인생인가 보다. 이제는 사랑과 행복의 나날을 보내고 싶고 꽃길과 돈길만 걷고 싶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정말이다...
말 한디로 천냥빚을 갚으면 좋으련만 오히려 천냥, 만냥 빚을 지는 사람이 있다.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얘길해야지~” 라는 이 말 한 마디에 감정이 상한다. 왜 그럴까, 아무것도 아닌데. 왜 꼭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걸까. 사람과 말을 분리해서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 hollymandarich, 출처 Unsplash “사람은 사람이고 말은 말이다.” 그런데도 “사람은 사람이지만 말도 그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말과 사람은 분리해서 보는 게 아니라 아예 말을 통해 그 사람을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 boxedwater, 출처 Unspl..
어버이날 사행시 어 버이의 은혜를 잊지마라.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게 아니듯 어버이도 자신의 어버이가 되고 싶어 된 게 아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부모탓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버 릇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마라. 후회와 한탄하며 사는 삶이 될 수가 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다. 어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것이다. 마음에 박힌 못은 그 어떤 도구로도 빼어내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이 제는 마음을 열어 보여줘라.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아니하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백세인생이라고 누구나 백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
어찌보면 인생은 기승전 스트레스일지도 모른다. 또 기승전 선택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멀리 내다봐라. 가까이 보면 힘들다. 멀리보고 살아야 한다. 가까이 보면 인생은 힘들기만 할 뿐인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우리는 멀리 내다보고 살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해서 지금 당장 맞닥뜨린 현실을 무시하라는 것도 아니다. © petermode, 출처 Unsplash 너무 멀리만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지치고 힘이 빠질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그 스트레스마저도 함께하는 게 인생이다. 현재와 미래의 차이는 꿈이다.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행복해야 한다. © neom, 출처 Unsplash 멀리 내다본다는 것은 아직도 살아갈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