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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바람 잘 날 없는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준 인사의 강경 발언, 마이크로소프트의 감원 소식 등에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약세장을 벗어나려면 비트코인 가격 기준으로 3만달러 선을 넘어서야 할 것이라는 진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S&P 500이 5,000선 이상으로 올라가면 약세장을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증시 및 섹터 현황을 보면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외한 10개 섹터에서 하락률이 -1% 이상이다. BIG 7 동향을 보면 알파벳GOOGL이 가장 낮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테슬라TSLA가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마소MSFT의 1만명 해고 소식..
국내상장 해외 ETF 중에서 최고의 시총을 자랑하는 ETF가 달라졌다. 그리 많은 변화가 있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투자자로서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섹터 분류 기준이 7개에서 34개로 변경되고, 구성종목도 20개에서 35개로 늘어난 것이다. 또 종목 수는 상당히 많아 졌으나 비중으로 보면 채 20%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원래 비중이 작은 종목 위주로 변경이 되다보니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이다. 리밸런싱으로 인해 다수의 기업이 늘어나기는 하였지만 약 80%가 동일 종목이기에 변동성은 여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요동치는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는 현재 수량으로 만족하고 더 이상의 수량 늘리기는 안하려고 하고 있다. 그..
새해 들어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11년만의 어닝 쇼크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의 실적 하락에 다우지수는 1% 이상 떨어진 반면 테슬라 급등 등의 영향으로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증시 및 섹터 현황을 보면 나스닥 지수를 제외하고는 하락 마감하였으며, 11개 섹터 중 4개 섹터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BIG 7 동향을 보면 엔비디아NVDA가 4%대 오르면서 모처럼 다시 시총 상위 10개 기업에 명함을 내밀고 있다. 개인적으로 BIG 7의 경우 대부분 ..
지난 해 그렇게 약세장에서도 오른 주식은 있다. 갈수록 빈부의 격차,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주식, 부동산, 코인 중에서 주식을 중심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글로벌 이유가 5가지가 있다. 첫째, 기업 실적둔화 테슬라(TSLA/TSLL)가 엄청난 곤두박질을 치고 난 후 지금 서서히 회복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일등주인 애플(AAPL/AAPU)도 마찬가지다. 테슬라가 가격 인화를 단행하고 있다면 애플은 생산 감소가 그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중국 소비회복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올라선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버리고 ..
최근 들어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정책 및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그러나 고금리 이자수익과 더불어 자본(매매) 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채권 저가 매수세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채권, 금 등으로 분산투자를 하지 아니하고 주식으로만 성장주, 배당주 등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 들어 S&P 500, 나스닥, 반도체 등의 상승세가 조마조마하지만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까지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종목을 보면 여전히 최애 종목답게 테슬라(TSLA/TSLL)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SOXS, JPST, ACW, TSMC, AAPL, EMLC, HY..
한경 글로벌 마켓은 미국 뉴욕증시의 휴장으로 인해 2023년 주식 관련 전망을 CHANCE에 담아 말하고 있다. 여기서 CHANCE찬스라 함은 C는 China차이나, H는 High rate고금리, A는 Annuary 1월, N은 Negative 부정적인 전망, C는 Chip 반도체, E는 Energy 에너지섹터를 의미한다. 첫째, China차이나 2023년 중국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그래서일까. 리오프닝이 대표 수혜주와 부수적 수혜주가 올해 급부상할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둘째, High rate고금리 인플레이션 속도 둔화가 예견되고 있지만 고금리 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 연준Fed의 지속적인 긴축 우려가 아직은 가시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 비록 노멀 스텝(0.25%p..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정말 쉬운 것 같은데 싶지가 않은 것 같다. 지금도 쌀 때라고 해서 사는데 더 싸지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난 해 증시와 달리 2023년 올해 증시는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국내증시에서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2400선을 돌파하다가 2,399.86에서 마감한 것이다. 지난 해에는 국내증시뿐 아니라 미국 뉴욕증시도 약세장을 면치 못하고 시장을 떠나는 개미가 어느 때보다 많은 한 해가 되었는데 말이다. 아직까지 예단하기는 이르나 2023년 새해 증시도 그리 밝은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언제 또 그러한 불길한 예감이 틀리지 않는 상황이 올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의 6일째 상승에 힘입어 국내증시도 순항을 계속하는 중이다. 오늘은 미국 뉴욕증시가 휴장일이지만 설 연휴를 앞두고 기업 실적 발표와 미 연준(Fed) 인사의 발언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실적 발표로 이번 주에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금융 기업과 넷플릭스, P&G 등 대형 기술주 등 주요 기업들이 지난 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 © paolitta, 출처 Unsplash 올해 미국 뉴욕증시의 최고 화두는 미국의 경기침체 여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미국 기업의 실적이 줄줄이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미국 뉴욕증시가 미쳤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시원한 반등을 보인 것이다. 그래서 장기투자 장기투자 하는 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한 주였던 것 같다. 글로벌 증시의 시원한 반등과 기술주 상승!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올해 상반기가 꽤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대만의 TSMC가 지난 해 4분기 순이익이 예상을 깨고 78% 증가하여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워런 버핏의 예상이 빛을 발하는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삼성전자가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 비메모리반도체 분야가 메모리반도체 분야 보다 훨씬 돈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 TSMC 쏠림 현상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마저도 든다. ..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준Fed의 지속적인 긴축 모드에서 탈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어닝 시즌을 맞아 약간의 경계감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다운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오늘 상승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 cosmictimetraveler, 출처 Unsplash 오늘은 지난 해 시가총액의 순위 변동을 보면서 지금 오르는 주식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TOP 10 순위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 게 지난 해이다. 부동의 TOP 4라 할 수 있는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은 지지난 해와 똑같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나머지 5위부터 10위까지는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11위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