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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미국 뉴욕증시가 소비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발표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연착륙도 경착륙도 아닌 무착륙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나스닥이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에, 다우존스와 S&P 500은 그나마 플러스 전환을 한 것같은 모습이다. 3,000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S&P 500은 벌써 4,100선을 넘어서고 있다. 과연 3,800선과 3,500선이라도 다시 올 건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때를 기다려 본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지난 1월 소매 판매 호조는 미 연준의 긴축 우려와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딛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오른 것이다. 사실 하락이 정상인데 상승을 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내려야 하는데 올라가고 올라야 하는데 내려가는 등 주가의 변동성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가 힘든 것이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이 하락하고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강세에 나스닥이 오르며 혼조세로 장을 마친 것이다. 개인적으로 투자종목이 대부분 나스닥이라 나스닥에 관심을 가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했는데 상승을 하다보니 불발이 된 것이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 같..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 밖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 이후 미 연준(Fed)의 긴축 행보가 다시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미국 뉴욕증시를 보고 있자니 낙관적 경제지표가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인플레이션 완화)과 금리 인상을 동시에 언급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은 오히려 개미들의 초조와 불안을 더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들어 주식시장을 관망할 뿐 거의 추가 매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증시현황을 보면 중국이 조금 빠진 모습이다. 물론 미국 뉴욕증시도 마찬가지로 지난 주는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
최근 ARK 인베스트먼트 CEO이자 우리에게 돈나무 언니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의 2년 만의 귀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혁신 유망주 중심의 ARK ETF 시리즈가 펀드 출시 이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2월 들어서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현재 코로나 저점 대비 나스닥 지수가 약 2.5배, S&P 500이 약 2배 상승한 상황인데 반해 ARKK는 약 4.5배 상승하며 긴축 기조에 부진한 성과를 조금씩 씻어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동안 나스닥 지수가 15%, S&P 500이 8%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데 비하면 ARKK는 37%가 상승하며 기술주의 화려한 귀환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약 2년 만에 200일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최고점 대비 -73%인 상태라 상승 ..
이번 주 미국 뉴욕증시는 미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올해 들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메타(META), 애플(AAPL/AAPU), 아마존(AMZN/AMZU), 알파벳(GOOG/GOOGL/GGLL) 등 주요 빅테크 기업도 일제히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가 약 2%, S&P 500 지수가 2%대, 나스닥 지수가 4%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4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이라 과연 이번 주가 올해 들어 맞이하는 첫 번째 고비가 될 것 같아 기대 반 우려 반인 이유다. ..
미국 뉴욕증시에 투자를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게 많다. 일단 국내 증시와 다른 점부터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다. 다음은 미국 주식시장이 국내 주식시장과 다른 점이다.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 hannahbusing, 출처 Unsplash 상하한가 제도가 없다 한국은 ±30%이 상하한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소위 선진시장으로 분류되는 국가에서 상하한가 제도는 폐지된 지 오래다. 최근 사례만 보더라도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루시드그룹LCID가 장중 100%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43% 상승으로 마감한 것이다. 동시호가가 없다 동시호가 역시 대부분의 선진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제도이다. 동시호가란 증권시장에서의 유가증권 매매거래 시 동..
미국 뉴욕증시가 한파와 폭설에 꽁꽁 얼어붙은 국내의 사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고 있다. 미 연준(Fed)의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미국 3대지수를 보면 S&P 500이 드디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3,800선이 엊그제 같고 3,000선까지 폭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보란듯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물론 기술주의 상승으로 나스닥은 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11개 섹터 중 정보기술 등 10개 섹터가 상승하고 유일하게 에너지 섹터가 하락하는 ..
미국 뉴욕증시는 우리나라가 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FT)·테슬라(TSLA/TSLL)·존슨앤드존슨(JNJ) 등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테슬라가 어떤 실적을 내놓느냐에 따라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급상승으로 여유자금이 없기는 하지만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 miinyuii, 출처 Unsplash 또 미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가 다가오면서 이번 주는 블랙아웃 기간이라 미 연준 인사의 발언은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과연 나스닥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출렁일 것인지를 알 수..
미국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FT), 테슬라(TSLA/TSLL) 등 주요기업들의 지난 해 4분기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실적 발표가 이러한 리스크를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또 고금리, 고물가 등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관련 기업의 실적 발표를 보면 대체로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지지난 주와 마친가지로 대만의 TSMC가 또 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워런 버핏의 혜안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런 틈새를 비집고 우뚝 솟을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건투, 즉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를 기대해 본다. 미국 3대 지수 현황을 보면..
미국 뉴욕증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 구글 등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2%대,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1%대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1월 31일~2월 1일 예정된 미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양상이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1만 2천명(약 6%)을 감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만명(약 5%)을 해고할 것이라고 한다. 또 아마존은 이미 1만 8천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인간적으로는 안 좋은 소식인데 주가는 오르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구독자가 월가의 예상치를 1.67배 크게 웃돌면서 8%대 급등한 것이다. B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