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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업

이유 없이 아프다면 이렇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moneytherich 2023. 1. 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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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아플 때가 많다. 게다가 꼭 그런 날은 쉬는 날일 경우가 보통이라 적절한 진료나 약 처방을 받을 수가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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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도 별로 없고 가봐야 평일 오라는 등 뾰족한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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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원인 모를 두통, 어지러움, 복통, 위경련, 집중력 저하, 무기력함, 만성피로, 가슴 두근거림, 초조함과 불안감 등으로 심하게 힘들어 하거나 괴로워 해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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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최근 들어 코로나의 장기화, 한파와 폭설,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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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증상이 만성적으로 이어지거나 참기 힘들 때 병원을 가면 대부분의 진단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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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스트레스 없이 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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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자신이 좋아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발견하고 누리며 사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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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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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원인 불명의 증상을 해결할 방법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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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만 바꿔도 원인 불명 증상의 90%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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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여 몸과 마음의 이상 증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실용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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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중심의 식습관, 영양소가 부족한 식습관 등을 바로잡으면 혈당 수치도 안정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활력이 넘치는 몸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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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와 식습관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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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그런 경험이 좀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우리는 지금 만나는 사람, 지금 먹는 음식, 지금 하고 있는 자기개발 등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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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라는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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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실천하면 좋을 것 같아 이제부터 이유 없이 아픈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 올바른 식사와 식습관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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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과 순서를 바꾸기만 해도 혈당치는 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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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문제가 있으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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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과 장의 균형이 무너진 것 같다면 2주 동안 밀과 유제품을 먹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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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군이 몸의 당화와 산화를 막아 원인 불명의 통증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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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민C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수용성이므로 효과를 높이려면 한 번에 많이 섭취하지 말고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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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겨울철 건강을 지켜준다. 감기와 독감을 멀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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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가 풍부하게 포함된 대표적인 음식은 생선 내장이다. 생선 내장만큼은 충분히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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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을 안정시킨다는 의미에서 카페인 섭취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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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을 잘 실천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데 있어 좋은 디딤돌로 삼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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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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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 등을 통해 건강과 행복 그리고 부를 다 갖춘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계묘년 새해 초에 다시 한 번 의지를 불태워 본다.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듯

성공과 행복도 꿈꾸는 자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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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리TV의 <이유없이 아프다면 90% 이것 때문입니다> Review

https://youtu.be/_stGh0ldl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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