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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만큼 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운동도 식습관도 제대로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건강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규칙적인 습관을 꾸준히 지켜야 한다. 하지만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못지 않게, 어떤 걸 하지 말아야 하는 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 RobbyFo, 출처 Pixabay 근육을 만들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 근육량을 늘리고 유지하려면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육을 빠지게 하는 나쁜 습관, 미 건강정보 매체 에서 소개한 내용을 코메디닷컴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
의견을 나눌 때는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해요. 내가 알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상대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가지고 의견을 말하세요. 누구든 존중받지 못한다는 마음이 들면 의견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남들이 뭐라 건 내 길을 간다면 되는 거예요. 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그런 걸 보면 저는 현명한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잘 이해해주지 않으면 자꾸만 마음이나 머리에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 노력한 대가는 언젠가 나를 찾아올 거예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서 정작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진 않나요? 아무리 해야 할 일이 많아도 하고 싶은 일도 하며 살아야 해요. © ia..
우리의 몸에서 가장 먼저 살이 찌는 부분이 배이고,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곳은 얼굴인 것 같다. 또 가장 늦게 살이 빠지는 곳이 배이기에 뱃살을 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 근육은 빠진다고 한다. 그것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심하게 말이다. 최근 들어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근육은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힘이자 마음의 청춘을 유지하는 원천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 scottwebb,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탄탄한 근육을 유지할 수 있을까. 최근 헬스조선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주로 닭 가슴살을 운동 후 많이 먹는데 퍽퍽한 식감 때문에 매일 먹기 꺼려질 때가 있다. 이런 경우 닭 가슴..
노후 준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언론에서 많이 얘기하는 노후 준비는 건강, 돈, 취미, 요리 등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또 아무리 건강해도 돈이 없다면 의식주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이 불가능하다. 취미는 많을수록 좋다. 그것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다. 요리는 최소한 자신이 먹을 것은 직접 해서 먹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모르는 거 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가 뭘 좋아 하는지, 내가 뭘 잘 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 glaubersampaio, 출처 Unsplash 우리는 살면서 하나..
아끼면 똥(?)된다. 아니 아끼면 병(?)된다. 그것도 아니 아끼면 암(?)된다. 조금 비약이 심하다고 볼 수 있으나 상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냄새 나는 음식 등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가 있는 것 같다. © munbaik_cycling, 출처 Unsplash 개인적으로도 냉동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통기한이 지나고 안 버리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할 것 같다. 아무리 돈, 명예, 권력의 3박자를 다 갖추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 waldemarbrandt67w, 출처 Unsplash 금퇴족 즉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는 건강테크, 행복테크, 부자테크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튼 이제부터는 상한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 냄새 나는 음식 등은 절..
살다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아플 때가 많다. 게다가 꼭 그런 날은 쉬는 날일 경우가 보통이라 적절한 진료나 약 처방을 받을 수가 없을 수도 있다. 솔직히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도 별로 없고 가봐야 평일 오라는 등 뾰족한 수가 없는 경우도 있다. 나도 가끔 원인 모를 두통, 어지러움, 복통, 위경련, 집중력 저하, 무기력함, 만성피로, 가슴 두근거림, 초조함과 불안감 등으로 심하게 힘들어 하거나 괴로워 해본 적이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코로나의 장기화, 한파와 폭설,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이런 증상이 만성적으로 이어지거나 참기 힘들 때 병원을 가면 대부분의 진단이 스트레스 ..
계묘년 새해의 시작이 주말이었듯이 다시 맞이하는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완성하지 못한 를 마무리하며 보내려고 한다. © punttim, 출처 Unsplash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지난 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와 반성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리밸런싱 등을 통해 좀 더 가까이 행복한 부자로 다가가는 새해를 만들고 싶다. © freestocks, 출처 Unsplash 건강에 대해서는 만보 걷기와 근럭운동을 병행하고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한 후에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괜히 동계훈련 한답시고 다치면 나만 손해다. 한파와 폭설 등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얼어 붙는 것 같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 frankiefoto,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