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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천차만별이라 알 수가 없다. 정말 잘 산다는 것은 그냥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우리는 너무 산다는 것 자체에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의미부여가 많은 인생은 피곤하기 짝이 없다. 그렇다고 했어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도 아니다. 나는 의미부여보다는 동기부여를 좋아한다. 동기부여가 된 삶은 이름 그대로 잘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생각 좀 하고 살고싶지만 때로는 생각을 안 하고 살고 싶을 때가 많다. 그만큼 생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좀 먹는 것인지도 모른다. 생각이라는 것이 좋은 쪽으로 가지를..
건강하고 깔끔한 채식은 언제 먹어도 좋다. 봄맞이 나만의 채식 요리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매일 아침 해독주스를 마신다. 주로 최근에는 ABC 주스를 마신다. 사과 하나, 당근 하나, 비트 조금(1/5)이다. 그리고 저녁 때는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적당량의 물과 함께 완숙토마토 2개를 갈아서 마신다. 따지고 보면 채소보다는 과일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 과채식을 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 arnosenoner, 출처 Unsplash 완전 나만의 채식 요리는 없다. 숙성토마토가 아닌 방울토마토가 있을 경우에는 토마토 계란 볶음을 해먹는다. 주로 채소는 신선하게 먹고 싶어 그냥 씻은 채로 쌈장과 함께 찍어 먹을 때가 많다. 그리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나 조금 하다보니 요리가 그리..
대부분 출근하는 사람들은 월요병을 앓는다고 한다. 월요병을 앓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월요일 할 일을 조금 해 놓거나 아니면 일요일에 출근을 하는 것이다. 뭐든지 기본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학생은 공부가 가장 힘들고, 직장인 직장살이가 가장 힘들다는 것이다. © brookecagle, 출처 Unsplash 직장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이 상사병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실제로 직장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은 위장병이라고 한다. 아마 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것이 아닐지 모르겠다. 대부분의 청춘은 직장시절에 다 보낸다 그 청춘이 끝나고 나면 노후다. 노후는 회춘을 해야만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은 것이다. © joshduke10, 출처 Unsplash 청바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흘러간 물이 다시 ..
단점은 극복하고 강점은 더 키우기에 몰두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너무 단점만 바라보고 극복하려고만 하다보면 이내 쉽게 지치고 만다. 사실 우리가 단점을 극복한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단점을 희석시킬 수 있는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더 좋을 수가 있다. 또 단점이라는 것이 단점으로 보니까 단점이지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런 눈으로 보면 그게 단점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포인트에 불과하다고 할 수가 있다. © chris_ainsworth22, 출처 Unsplash 나의 강점은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천재는 아니기에 꾸준히 뭔가 유익한 일을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그런데 무엇이든 하다 보면 아니다 싶을 때가 있..
제적 자유는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이루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지금 힘들게 일을 하는 것도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경제적 자유란 말 그대로 돈으로부터의 자유와 시간적 여유, 마음의 여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말하자면 내 시간과 돈을 내맘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을 말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 tdpatch, 출처 Unsplash 직장인의 하루를 보면 하루 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은 자는 시간을 빼면 길어야 3~5시간에 불과할 것 같다. 따라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0세 인생에서 100세 쇼크를 겪지 않으려면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
3월의 행복 남정림 소박한 소망의 풀씨 보듬고 살 얼음 언 강을 건네온 당신에게 고맙다는 따스한 말 한 마디 건네고 싶은 3월이에요. 내일도 내것이 아닌 듯 내 일도 내것이 아닌 듯 한 뼘의 여유를 햇살에게 허락하고 꽃방울 터뜨릴 틈새를 열어주는 3월을 꿈꾸고 있어요 꽃을 만날 기다림과 설렘으로 소망의 문 활짝 열어젓히니 아직 꽃 없는 꽃길을 걸어도 행복한 그대와 나 3월은 쉬어가는 여유가 있는 행복한 달이다. 1년 12달 하루 24시간 마냥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행복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행복을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살짝, 조금씩, 가물에 콩나듯이, once in a blue moon으로 맛보고 느끼는 거 같다. 누가 이렇게 정했는지는 몰라..
단열이 완벽한 아파트일수록 몸에는 안 좋다고 한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예전에 옹기나 장독에 된장, 고추장, 김치는 갈수록 숙성이 되어 맛이 있는데 플라스틱 등은 그게 되질 않아 빨리 상하고 깊은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과 같다. 산다는 건 시시각각 계절의 변화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아닐까. 매일 하루 2시간 정도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은 우울증, 성인병 등 발병률이 낮다고 한다. © skylarfaithfilm, 출처 Unsplash 걷기, 트레킹, 달리기 등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삶이 점점 더 그리워진다. 생각해 보니 하루에 한 번도 흙을 손에 대거나 흙을 가까이 해보지 않고 지내는 날이 더 많은 것 같다. 자연과 완벽하게 차단된 삶이라고나 할까. 자연에 스스로 왕따 된 ..
해는 다시 떠오른다. 어디로 숨었는지 모를 태양이 고개를 내민다. 태양의 힘은 정말로 대단하다. 그 먼 곳에서도 살며시 얼굴만 내놓고 지구에 빛추는 것만으로도 동장군의 힘을 빼앗아가니 말이다. © kevinwolf, 출처 Unsplash 이제는 얼었던 강마저도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피고 나는 다시 봄을 맞이하기에 다시금 꿈 상자를 언박싱 해본다. 가까운 산이라고 하더라도 자주 안 다니다 보면 점점 오르기가 힘들어진다. 인생도 그렇다. 뭐든지 꾸준히 하지 않으면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이 다 그런 거 같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한다. 사는..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금 건강 건강 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이거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신호라고 볼 수가 있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나만의 규칙적인 습관 리추얼 라이프! 나의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chrisjoelcampbell, 출처 Unsplash 첫째,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마신다. 그냥 마시면 잠자는 동안 입 속에 있는 세균까지 그대로 마실 수가 있어서 가벼운 양치질 즉 치약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칫솔로 물로만 입 안을 가볍게 씻어준다. 가능하면 따뜻한 물,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찬물은 기분은 좋으나 몸에는 좋지 않다는 생각에서이다. 물론 그런 연구도 많다. 적어도 나에게는 맞는 말이다. © cathypham..
동물의 세계에서 최고의 싸움꾼, 진정한 왕좌는 사자, 호랑이, 독수리, 매, 상어, 고래 등이 아니라 오리인지 모른다. 사자와 호랑이는 육지에서, 독수리와 매는 하늘에서, 상어와 고래는 바다에서 싸우고 싶어 한다. 전문용어로 하자면 자신의 나와바리에서나 큰 소리 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면 육지와 하늘, 바다 등 어디에서든 싸울 수 있는 오리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 zacdurant, 출처 Unsplash 왜 하필 오리냐고 하겠지만 오리야말로 세상살이, 인생살이에서도 참 스승이라 할 수 있다. 세상살이, 인생살이~~~참 어렵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어렵고, 있는 그대로 남을 사랑하는 것도 어렵다. 있는 그대로 세상을 사랑하는 것도 어렵고, 있는 그대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