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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전망이 불투명하면 일부 수익을 실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실 주식투자는 어렵다. 그것도 너무 어렵다. 그냥 장기투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들고 있어도 주가가 오를 수는 있지만 그 오르는 시기가 언제인지 알기 어렵다. 전망이 불투명하면 일부 수익을 실현해서 다른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글로벌 일등주식인 애플AAPL이 180달러에 거의 육박할 때 일부 수익 실현을 할까 하다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 팔려고 하다가 매도 시기를 놓친 적이 있다. © juliacaesar, 출처 Unsplash 그때 178달러에 10주만 일부 매도를 하고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를 지금 가격, 약 10,925원으로 매수를 한다면 약 210주 이상을 살 수가 있다. 물론 ..
가장 사랑하는 해외주식 중 하나가 테슬라이다. 개인적인 포트폴리오를 살짝 들여다 보면 SCHD가 1위, 애플이 2위, 테슬라가 3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테슬라는 '테슬람'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지금 현재 서학개미 최애종목이다. 2위인 애플보다 무려 2.4배가 넘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tchompalov, 출처 Unsplash 거의 3배 레버리지 상품이나 다를바 없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해 말 무섭게 곤두박질치던 주가가 올해 들어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테슬라가 현지시간 3월 1일에 ‘투자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 ‘마스터플랜3’를 발표한다고 한다. 7년 만에 장기계획을 공개하는 거라 어..
미국 뉴욕증시가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의 상승, 월마트와 홈디포 등 대형 유통업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에 영향받아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 시장과 투자자들은 현지시간 22일 공개되는 미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관심과 집중을 보이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2%대 초반, 나스닥 지수가 2%대 중반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S&P 500 지수가 4,000선 아래로 마감한 것은 지난 달 20일 이후 한 달 만이라고 한다. 국채금리가 강하게 오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7%대, 10년물 국채금리는 3.9%대까지 상승하는 모습으로 둘 다 지난해..
원 달러 환율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차익도 쏠쏠하다고 할 수가 있다.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이후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환율은 경기침체가 오면 달러 자산에 비해서 상당히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지금도 환율이 높다고 하는데 훨씬 더 높아질 수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 해 환율 최고의 고점은 1,443원이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이다. 10% 넘는 환차익을 볼 수가 있는 상황이다. 물론 환차익에 비해 주가가 훨씬 더 오른 것을 알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테슬라가 90%대, 애플이 22%대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SCHD마저도 16%대의 상승으로 원달러환율보다 높은 편이다. 이런 점에서 그동안 원화설정주문을 ..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오른 것이다. 사실 하락이 정상인데 상승을 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내려야 하는데 올라가고 올라야 하는데 내려가는 등 주가의 변동성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가 힘든 것이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이 하락하고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강세에 나스닥이 오르며 혼조세로 장을 마친 것이다. 개인적으로 투자종목이 대부분 나스닥이라 나스닥에 관심을 가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했는데 상승을 하다보니 불발이 된 것이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 같..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 밖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 이후 미 연준(Fed)의 긴축 행보가 다시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미국 뉴욕증시를 보고 있자니 낙관적 경제지표가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인플레이션 완화)과 금리 인상을 동시에 언급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은 오히려 개미들의 초조와 불안을 더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들어 주식시장을 관망할 뿐 거의 추가 매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증시현황을 보면 중국이 조금 빠진 모습이다. 물론 미국 뉴욕증시도 마찬가지로 지난 주는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
이번 주 미국 뉴욕증시는 미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올해 들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메타(META), 애플(AAPL/AAPU), 아마존(AMZN/AMZU), 알파벳(GOOG/GOOGL/GGLL) 등 주요 빅테크 기업도 일제히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가 약 2%, S&P 500 지수가 2%대, 나스닥 지수가 4%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4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이라 과연 이번 주가 올해 들어 맞이하는 첫 번째 고비가 될 것 같아 기대 반 우려 반인 이유다. ..
미국 뉴욕증시가 한파와 폭설에 꽁꽁 얼어붙은 국내의 사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고 있다. 미 연준(Fed)의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미국 3대지수를 보면 S&P 500이 드디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3,800선이 엊그제 같고 3,000선까지 폭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보란듯이 4,000선을 넘은 것이다. 물론 기술주의 상승으로 나스닥은 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11개 섹터 중 정보기술 등 10개 섹터가 상승하고 유일하게 에너지 섹터가 하락하는 ..
미국 뉴욕증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 구글 등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2%대,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1%대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1월 31일~2월 1일 예정된 미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양상이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1만 2천명(약 6%)을 감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만명(약 5%)을 해고할 것이라고 한다. 또 아마존은 이미 1만 8천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인간적으로는 안 좋은 소식인데 주가는 오르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구독자가 월가의 예상치를 1.67배 크게 웃돌면서 8%대 급등한 것이다. BIG ..
최근 들어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 정책 및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그러나 고금리 이자수익과 더불어 자본(매매) 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채권 저가 매수세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채권, 금 등으로 분산투자를 하지 아니하고 주식으로만 성장주, 배당주 등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 들어 S&P 500, 나스닥, 반도체 등의 상승세가 조마조마하지만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까지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종목을 보면 여전히 최애 종목답게 테슬라(TSLA/TSLL)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SOXS, JPST, ACW, TSMC, AAPL, EMLC,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