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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테슬라의 줍줍이 줄어들고 있다. 과연 지금이 정말 저가매수의 기회인가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다시 미국 뉴욕증시에 불길한(?) 예감이 깃드는 것은 아닐까. 미친 환율에 테슬라가 급락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정말 장기투자는 멀고도 험한 길인 것 같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설마! 불길한 예감이 틀리기를 바래 본다.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는 실적 시즌의 시작으로 테슬라 줍줍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줄어든 반면에 반도체와 채권 투자가 상승하는 양상이다. 또 1/4분기 S&P 500 최고와 최악 종목을 알아보는데 향후 투자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과연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 여부와 경기침체 우려 등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
미국 뉴욕증시는 이번 주에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2월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주시하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고용과 물가, 소비 지표 등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조정 압력을 받는 상황이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중국 관련 주식이 떨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대만의 TSMC를 워런 버핏이 대거 매도를 해서 반도체주의 앞날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3대 지수 현황을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이 약간 떨어지고 그나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에도 변함없는 상승을 기대해보는데 어떤 흐름을 가져갈지는 알 수..
미국 뉴욕증시가 소비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발표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연착륙도 경착륙도 아닌 무착륙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나스닥이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에, 다우존스와 S&P 500은 그나마 플러스 전환을 한 것같은 모습이다. 3,000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S&P 500은 벌써 4,100선을 넘어서고 있다. 과연 3,800선과 3,500선이라도 다시 올 건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때를 기다려 본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지난 1월 소매 판매 호조는 미 연준의 긴축 우려와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딛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 밖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 이후 미 연준(Fed)의 긴축 행보가 다시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미국 뉴욕증시를 보고 있자니 낙관적 경제지표가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인플레이션 완화)과 금리 인상을 동시에 언급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발언은 오히려 개미들의 초조와 불안을 더 부추기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들어 주식시장을 관망할 뿐 거의 추가 매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증시현황을 보면 중국이 조금 빠진 모습이다. 물론 미국 뉴욕증시도 마찬가지로 지난 주는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
미국 뉴욕증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와 구글 등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2%대,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1%대 상승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는 1월 31일~2월 1일 예정된 미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양상이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1만 2천명(약 6%)을 감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만명(약 5%)을 해고할 것이라고 한다. 또 아마존은 이미 1만 8천명에 달하는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인간적으로는 안 좋은 소식인데 주가는 오르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아울러 넷플릭스는 구독자가 월가의 예상치를 1.67배 크게 웃돌면서 8%대 급등한 것이다. BIG ..
바람 잘 날 없는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준 인사의 강경 발언, 마이크로소프트의 감원 소식 등에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약세장을 벗어나려면 비트코인 가격 기준으로 3만달러 선을 넘어서야 할 것이라는 진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S&P 500이 5,000선 이상으로 올라가면 약세장을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증시 및 섹터 현황을 보면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외한 10개 섹터에서 하락률이 -1% 이상이다. BIG 7 동향을 보면 알파벳GOOGL이 가장 낮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테슬라TSLA가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마소MSFT의 1만명 해고 소식..
새해 들어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11년만의 어닝 쇼크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의 실적 하락에 다우지수는 1% 이상 떨어진 반면 테슬라 급등 등의 영향으로 나스닥지수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증시 및 섹터 현황을 보면 나스닥 지수를 제외하고는 하락 마감하였으며, 11개 섹터 중 4개 섹터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BIG 7 동향을 보면 엔비디아NVDA가 4%대 오르면서 모처럼 다시 시총 상위 10개 기업에 명함을 내밀고 있다. 개인적으로 BIG 7의 경우 대부분 ..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정말 쉬운 것 같은데 싶지가 않은 것 같다. 지금도 쌀 때라고 해서 사는데 더 싸지기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지난 해 증시와 달리 2023년 올해 증시는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국내증시에서 코스피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2400선을 돌파하다가 2,399.86에서 마감한 것이다. 지난 해에는 국내증시뿐 아니라 미국 뉴욕증시도 약세장을 면치 못하고 시장을 떠나는 개미가 어느 때보다 많은 한 해가 되었는데 말이다. 아직까지 예단하기는 이르나 2023년 새해 증시도 그리 밝은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언제 또 그러한 불길한 예감이 틀리지 않는 상황이 올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미 연준Fed의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준Fed의 지속적인 긴축 모드에서 탈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어닝 시즌을 맞아 약간의 경계감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다운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오늘 상승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 cosmictimetraveler, 출처 Unsplash 오늘은 지난 해 시가총액의 순위 변동을 보면서 지금 오르는 주식들의 공통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TOP 10 순위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 게 지난 해이다. 부동의 TOP 4라 할 수 있는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은 지지난 해와 똑같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나머지 5위부터 10위까지는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11위부터 20..
한파와 폭설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게 바로 주식시장인 것 같다. 그래도 여유자금이 없다면 그냥 존버하거나 관망하며 기다리는 게 장기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미국 뉴욕 증시는 이번 주에 발표될 2022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기업 실적 보고서가 시장의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PI가 예상보다 잘 나오면 또 좋은 한 주를 보낼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요동치는 모습을 보이며 폭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 지수가 1%대, 나스닥 지수가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반도체 지수가 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