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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남을 너무 의식하고 남의 말에 휘둘리면서 살아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독불장군처럼 살아서도 안 될 것 같다. 아무리 만물의 척도는 인간이고 자기 자신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다 다르다. 외모도 내면도 환경도 성격도 다 다르다. © dayamay, 출처 Pixabay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판단하고 말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아는 것, 보는 것 등에 따른다. 자신의 차 보다 느리게 가는 사람은 왜 저리 천천히 갈까. 정말 답답하게 운전을 한다는 생각이 들고, 또 자신의 차 보다 빠르게 가는 사람은 왜 저리 과속을 할까. 성질이 너무 급한 사람인 것 같다는 등 모든 것이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 shotbycerqueira, 출처 Unsplash 만물의 척도는 ..
라는 시를 포스팅하며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한다. 개인적으로 행복은 마음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옥춘 시인은 행복을 You, 따뜻한 이불, 음식, 일 등에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모든 행복은 어떻게 보면 소소하고 사소한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 jblesly, 출처 Unsplash 우리는 늘 행복을 찾아 헤맨다. 아니 따지고 보면 늘 행복타령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말하면서도 행복보다는 스트레스, 짜증, 기분 나쁜 일 등을 더 많이 얘기하는 것 같다. 행복이 어디 있을까? 맞다. 나에게 있나 보다. 나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으면 된다. 웃음이 나온다.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 sanrona, 출처 Unsplash "행복이 어디 있을까? 행복이 어디에 있을..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 좌우명 등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요? 인생의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행복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후회 없이 자신만의 길을 간 사람들의 명언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입니다. © guillealvarez, 출처 Unsplash 마음이 시린 날이라면. 그 마음을 조금은 데워줄 수 있는 온기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매번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젊은 날에 내가 조언을 구한다면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조금 더 무모하지 못했다는 것, 더는 고민하지 말아야 했다는 것, 더 많은 사랑..
참 행복이라는 것이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라는 김옥춘 시인의 시를 보면 행복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말 그대로 소확행, 최소확행 등의 행복을 자주 만끽하고 누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 macpukpro, 출처 Unsplash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걷고 서는 것은 어지간하면 되는 일인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나빠질수록 쉽지 않은 일로 바뀌어 간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하며 살 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갖고 싶은 거 다 가지지 못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지 못한다. 살다 보면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을 더 부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면 나는 뭐했을까, 나는 왜 없지, 나는 왜 능력이 안되는 걸까 등 갖은 생각과 고민으로 힘들어 하거나 나 스스로를 못마땅 해 할 때가 있다. 내 손에 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쥔 것을 부러워하며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 clarissemeyer, 출처 Unsplash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욕심일까. 아니면 충분히 비교를 하지 않음으로써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일까. 지금 내게 없는 건 필요없는 것이다. 애써 자위(자기 마음을 ..
어버이날 사행시 어 버이의 은혜를 잊지마라.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게 아니듯 어버이도 자신의 어버이가 되고 싶어 된 게 아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부모탓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버 릇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마라. 후회와 한탄하며 사는 삶이 될 수가 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다. 어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것이다. 마음에 박힌 못은 그 어떤 도구로도 빼어내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이 제는 마음을 열어 보여줘라.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아니하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백세인생이라고 누구나 백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
터널에 관한 생각이 이토록 긍정적일 수 있을까. 터널이라고 하면 그것도 5km 이상의 엄청나게 긴 터널이라고 하면 언제 나가나 하고 갑갑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재식 작가는 "터널은 지나가는 길의 일부일 뿐이며 끝에는 반드시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michaelhenry, 출처 Unsplash 또한 "살다 보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는 시간" 마다 너무나도 괴로워하고 힘들어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터널에 대한 시각이 바뀌고 있다. 터널이 있어 첩첩산중을 쉽고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터널이 없다면 더 오랜시간을 이리 돌고 저리 돌고 힘들게 힘들게 갔을텐데 말이다..
현재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배당주 중에 가장 많은 배당금을 주는 것은 JEPI다. 1주당 배당금이 최고라서 솔깃하기도 한다. 최근 들어 부쩍 인기가 높아진 JEPI 투자를 놓고 갑론을박이 많다. SCHD와 비교해 볼 때 배당성장주가 아니기에 지금은 좋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JEPI는 과연 투자해도 좋은 ETF일까를 제대로 한 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JEPI는 커버드콜 전략을 쓴다는 점에서 SCHD와 비교되기도 한다. 과연 콜옵션 매수자는 언제가 좋을까? 콜옵션 매수자는 주가가 오를수록 좋다고 한다. 그러나 콜옵션 매도자는 주가가 조금만 오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많이 오르면 안 좋다고 한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이라고 ..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물론 그것을 타이밍을 재다 보면 타임을 놓치기 일쑤다. 그리고 그런다고 해서 꼭 성공투자가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금융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애플AAPL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4일 하락분을 거의 1일만에 다 회복한 것이다. 애플 덕을 톡톡히 본 미국 뉴욕증시는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이후 또 다른 지역 은행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빅테크의 호실적으로 거의 묻히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쇼피파이가 미중 무역분쟁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미국이 화웨이와 알리바바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가 또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인 모빌아이가 주가가 ..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로빈슨 크루소 등의 예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쉬운 게 아니다. 지금도 처럼 혼자 사는 사람이 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예전에 결혼은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자식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결혼은 필수조건이 아니고 선택조건으로 바뀌었다. 할 수도 있고 안 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남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여자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nastya_gepp, 출처 Pixabay 이제는 ‘결혼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바뀐다. 조건이 맞고 때가 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편하게 살지, 하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역시 인생은 겪어보아야 깨닫게 되어 있다. S라는 철학교수는 결혼을 하고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