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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강과행복 (28)
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남을 너무 의식하고 남의 말에 휘둘리면서 살아서도 안되겠지만 너무 독불장군처럼 살아서도 안 될 것 같다. 아무리 만물의 척도는 인간이고 자기 자신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다 다르다. 외모도 내면도 환경도 성격도 다 다르다. © dayamay, 출처 Pixabay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판단하고 말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아는 것, 보는 것 등에 따른다. 자신의 차 보다 느리게 가는 사람은 왜 저리 천천히 갈까. 정말 답답하게 운전을 한다는 생각이 들고, 또 자신의 차 보다 빠르게 가는 사람은 왜 저리 과속을 할까. 성질이 너무 급한 사람인 것 같다는 등 모든 것이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 shotbycerqueira, 출처 Unsplash 만물의 척도는 ..
라는 시를 포스팅하며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한다. 개인적으로 행복은 마음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옥춘 시인은 행복을 You, 따뜻한 이불, 음식, 일 등에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모든 행복은 어떻게 보면 소소하고 사소한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 jblesly, 출처 Unsplash 우리는 늘 행복을 찾아 헤맨다. 아니 따지고 보면 늘 행복타령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말하면서도 행복보다는 스트레스, 짜증, 기분 나쁜 일 등을 더 많이 얘기하는 것 같다. 행복이 어디 있을까? 맞다. 나에게 있나 보다. 나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으면 된다. 웃음이 나온다.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 sanrona, 출처 Unsplash "행복이 어디 있을까? 행복이 어디에 있을..
참 행복이라는 것이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라는 김옥춘 시인의 시를 보면 행복은 거창하고 대단한 것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말 그대로 소확행, 최소확행 등의 행복을 자주 만끽하고 누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 macpukpro, 출처 Unsplash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걷고 서는 것은 어지간하면 되는 일인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나빠질수록 쉽지 않은 일로 바뀌어 간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
어버이날 사행시 어 버이의 은혜를 잊지마라.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게 아니듯 어버이도 자신의 어버이가 되고 싶어 된 게 아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부모탓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버 릇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마라. 후회와 한탄하며 사는 삶이 될 수가 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다. 어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소중한 것이다. 마음에 박힌 못은 그 어떤 도구로도 빼어내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이 제는 마음을 열어 보여줘라.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아니하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백세인생이라고 누구나 백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로빈슨 크루소 등의 예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쉬운 게 아니다. 지금도 처럼 혼자 사는 사람이 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예전에 결혼은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자식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결혼은 필수조건이 아니고 선택조건으로 바뀌었다. 할 수도 있고 안 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남자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여자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nastya_gepp, 출처 Pixabay 이제는 ‘결혼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바뀐다. 조건이 맞고 때가 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편하게 살지, 하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역시 인생은 겪어보아야 깨닫게 되어 있다. S라는 철학교수는 결혼을 하고 가정..
산다는 것은 이해와 오해 사이를 넘나드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세상을 인생을 남을 완벽히 이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보자. 제대로 이해는 못하더라도 서로에게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해치면서까지 남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grant_durr, 출처 Unsplash 사람의 됨됨이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반짝이는 물고기의 비늘과 흡사하다고 한다. 오히려 사람의 실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반대인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요컨대, 남보다 쉽게 잘 웃는 사람은 남보다 많이 울어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잘 웃는다는 것은 많이 울어봤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 있는 건지도 모른다. © yuchen_dai, 출처 Unsplash ..
아무리 꾸준히 뭔가 유익한 일을 계속하더라도 때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하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등 그리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할 수가 있다. 올바른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은 일들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다음에야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수양이 가능하다. © mgshannon, 출처 Unsplash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귀를 막는다면 조화로운 합의는 이루어질 수 없다. 항상 중심이 잡힌 한결 같은 마음을 견지할 때 마음의 안정과 공정을 기할 수 있다. © borre, 출처 Unsplash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벽을 느낄 때가 바로 “나는 무조건 이러해야 해”하며 전혀 타협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이들과 마주할 때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아무..
긍정의 힘이 인생을 제대로 DIY 하게 한다? 정말이다. 어차피 사는 인생이라면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희망적으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리는 DIY라고 하면 가정용품을 주로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DIY가 필요한 것은 우리네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 codypboard, 출처 Unsplash 세상살이, 인생살이가 때로는 혼자 보다는 함께가 낫고, 자신의 힘보다는 남의 힘을 빌리는 게 나을 수가 있다. 그래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뭐든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이 둘이서도 잘 할 수 있고 셋 이상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타고난 혼자놀이의 진수를 보이는 사람은 어쩔 수가 없다. 예전에는 DIY가 당연했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의 대세가 되고 가고 있음을 볼 때 제4차 산업혁명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을 겪게 된다. 그럴 때마다 누군가는 의기소침하고 누군가는 의기양양한다. 또 누군가는 절망하고 현실을 부정하고 엄청나게 견디기 힘들어 하기도 한다. 그때마다 누군가는 말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bullterriere, 출처 Unsplash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실수나 실패에 그리 관심이 없다고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실수나 실패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듯이 말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정한 셀프 기준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든 달성하지 못하든, 우리가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든 낮게 평가하든 사람들은 원래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다. 그러나 굳이 안 두드려도 되는 돌다리들이 있다. 대충 갈 수 있으..
나는 취미 부자, 취미에 진심인 사람이다. 그리고 취미가 다양해야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본다. 사실 ‘숨쉬기가 취미다’ 또는 ‘취미가 없는 것이 취미다’라고 웃으면서 농담처럼 말을 건네든 때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 pablo_k1, 출처 Unsplash 그리고 실제로 게으른 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취미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둘러대거나, 아니면 먹고살기 바쁜데 무슨 취미 생활이냐며 자신들은 그럴 여유가 없다며 말하기도 한다. 취미라는 것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꼭 돈과 시간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 katetrysh, 출처 Unsplash 그러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CF 광고가 있듯이 우리는 기계처럼 일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