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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미국 뉴욕증시가 소비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발표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반면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연착륙도 경착륙도 아닌 무착륙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나스닥이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에, 다우존스와 S&P 500은 그나마 플러스 전환을 한 것같은 모습이다. 3,000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S&P 500은 벌써 4,100선을 넘어서고 있다. 과연 3,800선과 3,500선이라도 다시 올 건지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때를 기다려 본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지난 1월 소매 판매 호조는 미 연준의 긴축 우려와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딛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다...
100세 인생을 볼 때 사람은 50세까지는 나이를 먹어가고 51세부터는 낭를 까먹어가는 것 같다. 만약 53세라면 100세 인생에서 살 날이 47년으로 줄어든다고나 할까. 물론 인명재천이라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지만 말이다. © andrazlazic, 출처 Unsplash 그래서일까. 우리는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너무나 더 잘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것도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점 빨리 빨리 흘러가는 것이다. 누구나 생기있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싶어하지만 그것도 잘 안 될 때가 많다. 내 마음같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anna_vi_travel,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
나의 만족감이 최우선인 나심비! 나를 위한 소비, 최근 나를 만족시킨 물건은 갤럭시 S23 울트라를 구입한 것이다. 그동안 사전예약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구입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지름신의 강림으로 구입하게 된 것이다. © alexb, 출처 Unsplash 나심비! 이제는 가성비, 가심비만 따질 게 아니라 나심비도 따질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도 많은 곳에서 20~30만원대 가격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 스마트 폰을 살 수 있다고 과장광고를 하고 있다. © taanhuyn, 출처 Unsplash 물론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20~30만원대가 될 수가 있겠지만 우리가 은행 대출을 받을 경우나 마찬가지라 본다. 지금은 2%대 대출이 가..
오늘 하루는 갤럭시 S23 울트라 언박싱을 하면서 만지작 거리며 보내고 있다. 언박싱을 하니 구성품으로 제품, 분리 핀, USB 케이블, 간단 사용 설명서와 스마트폰 강화유리(그레이트 강화글라스)가 들어 있다. 삼성닷컴에서 사전 예약한 것이 아니기에 사은품 등도 조금 다르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 갤럭시 워치5 44mm도 준다고 해서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신청했는데 조금 늦게 결정을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최근 뉴스를 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23 시리즈가 109만 대의 역대 최다 사전 판매량을 보이면서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사전 예약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을 사기는 처음이다. 색상은 삼성닷컴 단독컬러(그라파이트, 라임, 레드, 스카이 블..
나는 오늘 뭐 먹을 것인지를 그리 고민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거의 정해져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 또 내 손으로 만드는 정성스런 한끼는 해독주스이다.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만들어 먹는 사과, 당근, 비트가 그 중심이다. 이제는 하루라도 해독주스를 먹지 않으면 뭔가 찝찝한 기분마저 든다. 주로 해독주스는 7시 30분 전후에 먹고 있다. © kevinmccutcheon, 출처 Unsplash 아침식사 메뉴가 완전히 변한 것이다. 삼시세끼인 건 마찬가지나 이제 하루에 한끼 정도는 밥을 전혀 먹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아침에 먹는 해독주스가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스스로 해먹는것이 가장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만의 레시피는 말 그대로 초간단 레시피라고 할 수가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오른 것이다. 사실 하락이 정상인데 상승을 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내려야 하는데 올라가고 올라야 하는데 내려가는 등 주가의 변동성은 그 누구도 예상하기가 힘든 것이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이 하락하고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강세에 나스닥이 오르며 혼조세로 장을 마친 것이다. 개인적으로 투자종목이 대부분 나스닥이라 나스닥에 관심을 가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 매수를 고려했는데 상승을 하다보니 불발이 된 것이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미 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 같..
먹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인 '버킷리스트'와 '먹거리'를 합친 신조어로 ‘죽기 전에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 리스트’ 또는 '살면서 이것만은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리스트'를 의미한다. 오늘은 낭만버스킹으로 유명한 여수맛집 먹킷리스트 TOP 10이다. 대부분 가보지 않은 곳이라 더 가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 kimsuzi08, 출처 Unsplash 장범준이 라는 곡을 만들게 된 계기가 여수 만성리에서 캐리커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를 하면서 그 당시 감성에 취해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호남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전남 여수시에서 꼭 맛봐야 할 여수 먹킷리스트 TOP 10을 소개하려고 한다. © yo..
받고 싶은 선물이 많은 것을 보니 나는 욕심쟁이일 가능성이 높다. 간단하게만 생각해 봐도 받고 싶은 선물은 스마트폰, 캠핑카, 세컨 하우스이다. 물론 누군가에게 받으면 좋겠지만 나에게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이루어 가려고 한다. © kadh, 출처 Unsplash 첫째,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S23 울트라를 갖고 싶다. 내 포스팅 사진의 질과 품격을 향상 하기 위함이다. 원래 갤럭시 S22 울트라를 사려고 했으나 사전 판매를 통해 갤럭시 S23 울트라를 사기로 한다. 나름 사전 판매로 인한 혜택도 누려보고 님도 보고 뽕도 따기 위함이다. 물론 가격 차이가 40~50만원 더 나기는 하지만 5년 이상 사용하고 전문가적인 아름다운 사진을 담기 위해서 과감하게 투자 하기로 결정..
밸런타인데이! 나는 초콜릿을 만들지 않는다. 사실 초콜릿을 만들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오늘은 밸런타인데이다.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받는 날이다.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고 하는데 최근 들어 남녀 구분이 애매해 지는 것 같다. 굳이 화이트데이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탕 보다는 초콜릿이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래도 무엇보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라는 것이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에서 당시 일본의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독립운동가로 5만원권 지폐 모델로 신사임당과 ..
누가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하면 된다고 했던가. 늘 1~2월이면 좋은 습관을 가지려고 새해 결심, 새해 다짐을 하게 된다. 오늘은 벌써 2월도 어느덧 중반에 이르고 있어 나만을 위한 좋은 습관 프로젝트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본다. © freestocks, 출처 Unsplash 작게, 사소하게, 가볍게 시작하라! 참 말보다 실천이 어렵다. 하루 한 문장, 하루 팔굽혀 펴기 하나도 제대로 안 될 때가 많다. 모든 기적 같은 변화도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잘 안 된다. © calvinvisuals, 출처 Unsplash 그동안 목표를 너무 크게, 높게, 멋있게 잡은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늘 버거워하고 힘겨워 한지도 모른다. 이제는 티끌 모아 태산이듯이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