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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행복은 무엇을 하느냐 보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스트레스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는 무엇을 하느냐 보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당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잘못된 반응이 당신을 죽인다. 자기 호흡으로 살면 누구도 당신의 평온을 빼앗아갈 수 없다. 스트레스는 누가 주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만드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 Free-Photos, 출처 Pixabay 그냥 그러려니 하고 쉽게 넘어 갈 수는 없는 걸까. 어떤 일이든 사사건건 참견이나 간섭을 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쳐버리고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다 멋진 내일을 위해 지금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을 헛되이 보내진 말아야 하지 않을까. ..
STRESS!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의 하나다. 과연 스트레스 없는 삶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스트레스 없는 삶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일까? 우리는 누구나 스트레스 없는 삶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 삶을 원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문제는 스트레스 없는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하는 것이다. © iam_os, 출처 Unsplash 스트레스도 자신에게 긍정적인 게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긍정적인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있는 게 오히려 더 행복하지 않을까. 웃음이 값진 것은 눈물과 슬픔, 아픔 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스트레스 없는 삶이 스트레스 일 수가 있다. 또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도 있지만 자..
과연 5월에는 팔아야 할까? 이미 5월의 절반에 다다른 지금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남은 기간은? 그건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미국 뉴욕증시가 나스닥 지수를 제외하고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가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예상보다 높게 집계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것이라는 불안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성장주는 상승하는데 가치주는 하락하고 있다. 또 채권투자가 증가하고 있고 가치주는 줍줍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증시 현황을 보면 AI(인공지능)이 지난 해 메타버스 열풍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다시 메타버스의 재현(?)으로 용두사미가..
과연 언제가 매력적인 저점 매수의 구간, 증시의 바닥이었던 것일까. 아니 바닥이 오기나 한 것일까. 누구나 주식투자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주식부자는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을 요하는 담금질의 세상이다. 향후 전망이 가장 좋은 섹터는 ICT 신기술 기반의 제4차 산업혁명 영역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쉽게 투자를 하지 못한다. 여유자금이 없어서 그런 사람도 있고 급등주, 테마주 등만 찾다보니 제대로 투자를 못하는 사람 등 거의 투자하는 것은 천차만별이다. 사실 주요 지수 추종 ETF에 투자를 하면 시간이 부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SPY, VOO, QQQ, TQQQ, SOXX, SOXL 등에만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
자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게 인간의 운명인지도 모른다. 잘 들여다 보면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큰 꽃을 이룬다고 한다. 그런데 그 작은 꽃은 진짜 꽃이 아니란다. © iriser, 출처 Unsplash 작은 꽃 안에 좁쌀 보다도 작은 꽃이 또 있는데, 이게 진짜 꽃이란다. 작은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둥근꽃이 된다. 마치 알 수 없는 하루하루가 모여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네 인생같다. 인생은 수국처럼 살아가자. Cheers! © ultratunafish, 출처 Unsplash 수국의 꽃말은 진심 그리고 변심이다. 하나의 꽃말을 가진 보통 꽃과는 다르게 두 개나 가지고 있다. 수국의 색처럼 종잡을 수 없고 변화무쌍하여 변심, 물이 부족하면 시들어버..
말 한디로 천냥빚을 갚으면 좋으련만 오히려 천냥, 만냥 빚을 지는 사람이 있다.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얘길해야지~” 라는 이 말 한 마디에 감정이 상한다. 왜 그럴까, 아무것도 아닌데. 왜 꼭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걸까. 사람과 말을 분리해서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 hollymandarich, 출처 Unsplash “사람은 사람이고 말은 말이다.” 그런데도 “사람은 사람이지만 말도 그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말과 사람은 분리해서 보는 게 아니라 아예 말을 통해 그 사람을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 boxedwater, 출처 Unspl..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흔들리며 사는 게 인생이다? 정말이다. 살아 있음은 흔들림이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살아있다고 할 수가 없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이 진정한 삶이다. 하루하루 행복을 누리는 삶이 진정한 인생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삶은 그리 평탄한 것도 그리 험난한 것도 아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도 없다. © omarlopez1, 출처 Unsplash 하루가 인생이다. 오늘도 열 두 번도 더 흔들릴 것이다. 하루가 여행이다. 오늘도 열 두 번도 더 헤맬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흔들리며 잘 보내느냐가 내 인생을 좌우한다.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끝내는 다시 흔들리기 전의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 © all_who_..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6월에서 9월 전후까지 피며 자란다고 한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나고,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멀리서 보면 무궁화꽃과 비슷한 모양이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는다고 한다. © noahsilliman, 출처 Unsplash 꽃말은 단순, 편안, 다산, 풍요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하면 도종환 시인이 생각이 난다. 결혼 2년만에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영원히 떠나버린 아내에 대한 애절한 사랑,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다. 1986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벌써 37년이 된 우리나라 사랑시의 영원한 고전 중의 하나라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쌍..
근묵자흑! 왜 좋은 것은 그리 파급효과가 약하고 나쁜 것은 물들기 쉬운 걸까. 참으로 인생이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차 있는 듯하다. 권위의 국어사전적인 의미는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또는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을 말한다. © aaronburden, 출처 Unsplash 우리는 누구나 권위적인 사람은 싫어한다. 그러나 권위 있는 사람은 경외하고 존경하거나 존중한다. 사실 권위 있는 사람은 고품격을 지닌 사람이라 볼 수가 있다. 권위는 스스로 세워야 하는데 만약 주위에 방해꾼이 있다면 말처럼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도와는 못 줄 망정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방해꾼은 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 © soroushkarim..
라는 노래도 있지만 우리는 사실 있을 때 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놓치지 마세요. 혼자 가는 인생이란 없으니까요. 잠깐만이라도 아날로그에 가까운 삶을 살아보며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지 찾을 필요가 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끄고 진정으로 우리 곁에 사람들을 발견하라. 에릭 슈미트 © acharki95, 출처 Unsplash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 주위에 누가 남아 있는지 돌아보세요. 바로 그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통해 우리는 행복과 정을 느끼고 삶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해 온 것입니다. 결국 다시, 사람입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을 버리지 마세요. 세상은 오늘이 모여 바뀌니까요. © thoughtcatalog, 출처 Un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