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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긴다. 그런 것 중에 가장 황당하고도 힘든 것이 바로 소송, 사건사고 등에 연루되어 법원 출석, 경찰 조사 등을 받는 일이다. 제 아무리 법 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런 케이스에 맞닥뜨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피곤하고 힘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누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사실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과연 누가 권리를 이불 삼아 잠을 잘 수 있을까. 소송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제도이기는 하나 법을 모르고 돈 없고 빽 없고 힘없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한 심리적 압박, 정신적 고통이 없을 것이다.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소송인데 그래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더 크게 다칠 수가 있다. 최근에는 나홀로 소..
인사가 만사다. 인사를 잘하자! 인사를 잘하면 첫인상과 끝인상이 좋아진다. 그런데 가끔은 인사를 하면 전혀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도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열 번 이상은 혼자 인사를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받아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인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고 무안하게 하거나 개 지나가듯 보는 사람은 굳이 인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냥 그 사람이 하는대로 나도 멀뚱멀뚱 쳐다보고 하면 되는 것이다. 괜히 그런 사람에게 조차도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이미지를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양창순 박사의 저서 처럼 우리는 너무 까칠해지면 안되겠지만 가끔은 까칠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조금은 까다롭고 까칠한 사람이라야 만만해 보이지 않고 호의를 ..
우리는 알게 모르게 피곤한 사람을 자주 만난다. 어쩔 수 없는 관계이고 불가피한 사이이다 보니 안 만날 수도 없는데 매사가 부정적이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만나면 만날 수도 손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물론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만이 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마음가짐, 인생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보는 지혜 등을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가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 뉴욕증시에 투자를 하든 국내증시에 투자를 하든 일정한 수익이 생기면 그에 따른 세금을 내게 된다. 사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세금이 두렵다고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점에 있어서 만큼은 유투버 부자오빠의 말에 전적으..
미국 뉴욕 증시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경기 침체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나스닥과 S&P 500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NASDAQ이 30% 대 상승하고, S&P 500이 14% 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시장 동향을 보면 NASDAQ, S&P 500, 반도체지수가 연일 52주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경기 침체의 우려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한데 역사적으로 볼 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주 섹터별 동향을 보면 11개 섹터 모두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술주와 소비 순환재 섹터..
인생은 만남이다스인스사! 스치면 인연이고 스며들면 사랑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만난다. 그러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모든 사람에 대한 평가 아닌 평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나에게 잘 해주면 좋은 사람이고 나에게 못 해주면 나쁜 사람이다? 실제로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다. 그냥 그리 단정할 뿐이다. 아무리 좋은 사람도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일 수도 있고, 아무리 나쁜 사람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은 내가 허락한 것이다 본디 사람은 성선설, 성악설이 있지만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그냥 사람이 자라는 환경과 자신의 노력에 따라 좋아보이기도 하고 나빠보이기도 할 뿐이지 않을까. 비굴해지지도 말고 비굴하게 굴지도..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참으로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면 그뿐인 것 같다. 너무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 등을 생각하다 보면 너무 힘들 수가 있다.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는 꼭 필요하다. 하루는 내 인생의 전부이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며 연봉을 받는 것도 따지고 보면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빼앗긴(?) 대가가 아닐까. 사는 게 일상이라면 우리는 하루살이에 불과한지도 모른다. 눈을 떠야 하루가 시작되고 눈을 감으면 하루가 끝이 난다. 하루는 내 인생의 전부이다. 오늘 하루도 그렇다. 여유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 나름의 여유를 부리고 여유를 가지고 여유를 누리..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해라 무기력에서 빠져나오려면 무조건 움직여야 한다고 한다. 움직이기 싫고 만사가 귀찮아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도, 의미도 없고 왜 움직이는지 몰라도 된다. 제자리 걸음을 하더라도 밖으로 나가 조금이라도 걷거나 움직여야 하고, 그것도 하기 싫다면 실컷 몸부림이라도 쳐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은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해야 한다. 그래야 햇빛도 쬐고 최소한의 움직임은 있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내 몸과 마음에 대한 예의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무기력은 존버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늘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하다 보면,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에너지가 줄줄 새서 힘들어 진다. 30대까지는 초조와..
원래 한계는 없다. 어찌보면 한계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원래 없는 한계가 내 생각에 거기까지가 내 한계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진짜 한계가 된다고 박노해 시인은 말한다. 살아오면서 또 살아가면서 세상의 벽에, 다른 사람의 시선에, 자존감 상실에 그동안 너무 많은 한계선을 그어 놓고 그 선을 넘지 못하고 아등바등, 우물쭈물, 우왕좌왕,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이 시를 접하면서 "여기까지가 내 한계라고 스스로 그어버린 그 한계선이 평생 너의 한계가 되고 말리라"는 시인의 말에 섬뜩함마저 느낀다.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남은 인생은 한계를 짓지 아니하고 역량을 키우고 그릇을 넓혀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의 한계가 내 능력의 한계다. 자신의 가치도 오롯이 자기 자신이 정할 ..
영웅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 시오노 나나미의 에 나오는 다음 문장을 좋아한다. "영웅이 없는 시대는 불행하다. 그러나 영웅을 필요로 하는 시대는 더욱 불행하다." 지금은 영웅이 없는 시대인지 영웅을 필요로 하는 시대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물론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미국에는 어벤져스로 대표되는 영웅들이 있고 일본에는 코난 등으로 대표되는 어린 영웅들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그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어벤져스 등이 필요했고, 패배한 일본은 그런 걸 할 수 없는 처지라 어린 영웅을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영웅을 지니고 있다. 물론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영웅이 없는 사람보다는 영웅이 있는 사람이 더 멋진 삶을 ..
살아가면서 삼피는 면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은 바로 피곤, 피로, 피박이다. 사실 살면서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자기 자신이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짓은 안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많이 자기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등바등, 옥신각신, 티격태격, 아웅다웅 등이 다 그런 것들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살이, 인생살이에서 피곤함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그래도 자기 자신만큼은 자신을 피곤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그게 가장 중요한 피곤하지 않게 사는 비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피로도 마찬가지다. 피로나 피곤이나 그게 그건 것 같으면서 상당히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누군가 피로사회라는 말을 한다.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