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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인생은 바로 지금부터☆ Enjoy today
미라클 모닝miracle morning은 좋은 것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입니다. © dannylines, 출처 Unsplash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미라클 모닝을 통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timberfoster, 출처 Unsplash 나이가 들면 자연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그 이유를 아세요? 사실 어떤 생활습관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가속화 시키고 때로는 불면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 brucemars, 출처 Unsplash 나이가 들수록 잠이 줄어 듭니다. 특히 노인들은 새벽잠이 없습니다. ..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곁에 둬서는 안 된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하나에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그 마음속까지 꿰뚫어볼 수가 있다. 아무리 성공과 행복의 공통분모가 인간관계라고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무조건 버려야 자신이 살 수가 있다. © pride1979, 출처 Pixabay 상대방이 그 누구인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그 누구라 하더라도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 관계를 버리는 게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일 수가 있다. 따라서 어떻게 얽혀 있든 그게 누구이든 간에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상대는 내 인생에서 독약, 원수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절대 곁에 둬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 chillla70, 출처 ..
지난 1월 30일 월요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이 되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이 많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겨울이기도 하고,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고, 나름 습관 아닌 습관이 되다 보니 그냥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다. © jojo_h, 출처 Unsplash 이제 봄이 오고 한여름이 되면 모를까 아직은 겨울추위에 마스크를 벗을 엄두를 못내고 있다. 굳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다. 또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는 의료기관, 대중교통, 감염취약시설 등을 언제 들릴지도 모르기에 그냥 쓰고 다니는 게 편하다. © lucajns, 출처 Unsplash 기본적으로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마스크 착용이 자율임데도 불구하고 지금..
노후 준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언론에서 많이 얘기하는 노후 준비는 건강, 돈, 취미, 요리 등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기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또 아무리 건강해도 돈이 없다면 의식주와 기본적인 문화생활이 불가능하다. 취미는 많을수록 좋다. 그것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 좋다. 요리는 최소한 자신이 먹을 것은 직접 해서 먹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 모르는 거 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가 뭘 좋아 하는지, 내가 뭘 잘 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 glaubersampaio, 출처 Unsplash 우리는 살면서 하나..
지금 제철 음식하면 떠오르는 것은 많다. 구룡포 과메기, 고령 딸기, 벌교 꼬막정식, 제주 한라봉 등이다. 그러나 제철이라고 그리 먹게 되는 것은 많이 없는 듯하다. 이번 겨울들어 그렇다고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했다. 딸기와 한라봉은 주로 사과 위주의 과일을 먹다보니까 못 먹고, 과메기와 꼬막은 멀어서 못 가서 못 먹은 것이다. © singollare, 출처 Unsplash 제철음식이 좋은 것은 알지만 늘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기회가 되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 우리가 철이 없다 철 좀 들어라 할 때의 철도 계절을 말한다고 한다. 제철음식을 먹어야 철이 제대로 드는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철 모르고 사는 것보다 철 없이 사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 tamtit24, 출처 Unsp..
입이 방정이다. 우리는 살다보면 말로 인한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한다. 말은 그만큼 힘들기도 하고 중요하다.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동물도 그 나름의 대화를 하는 것 같기는 하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과 다를 바 없게 되거나 남에게 약점 잡히기도 한다. © brunogomiero, 출처 Unsplash 그렇다면 남에게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10가지는 무엇일까를 아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첫째, 치명적인 약점 나의 치명적인 약점은 딱 서로 사이가 좋을 때까지만 좋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한다. 상대가 어디가서 말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말이나 내가 ..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은 나 자신이라고 볼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골동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점점 해가 가고 시간이 갈수록 나의 가치는 더해 갈 것이다. © ChiemSeherin, 출처 Pixabay 오래 되었다는 것은 썩었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말로 하자면 우아하게 세련되어 가는 것이고 멋지게 익어가고 성숙해 가는 것이라는 게 더 적합할 것 같다. 오래된 물건이라고 함부로 방치하지 마라. 언젠가는 너에게 가장 큰 꿈과 희망을 줄 것이다. © dell, 출처 Unsplash 우리는 누구나 오래된 물건보다는 최신 물건을 선호한다. 그래도 오래된 물건도 언제나 우리에게 친근함과 익숙함을 줘서 좋을 때가 많다. 오래 될수록 가치 있는 그런 사람이 많아 진다면 우리 사회는 점점 고령화 되더라도 멋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뭔지 몰라도 찝찝함을 지울 수가 없다. 오늘은 집콕, 방콕이다. 창을 닫아도 문을 다 닫아도 어디선가 미세먼지는 스멀스멀 들어온다. © eugabrielsilverio, 출처 Unsplash 오늘 만보걷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거실과 방을 오가며 채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대신 하루 쉬고 싶다는 마음이 더 앞선다. 역시 내 속에는 내가 미세먼지만큼 많은 모양이다. 털끝하나 안 건드리고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있고 싶은데 요놈의 스마트폰이 내 곁을 떠나질 않는다. © joshrh19, 출처 Unsplash 혼자 있고 싶을 때 날 좀 내버려두지 반려기계라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잠시라도 내 곁에 없으면 찾으려고 만사를 제쳐둔다. 반려기계라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 하는 생각에 문득 고..
계묘년 새해의 시작이 주말이었듯이 다시 맞이하는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완성하지 못한 를 마무리하며 보내려고 한다. © punttim, 출처 Unsplash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지난 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와 반성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리밸런싱 등을 통해 좀 더 가까이 행복한 부자로 다가가는 새해를 만들고 싶다. © freestocks, 출처 Unsplash 건강에 대해서는 만보 걷기와 근럭운동을 병행하고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한 후에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괜히 동계훈련 한답시고 다치면 나만 손해다. 한파와 폭설 등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얼어 붙는 것 같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 frankiefoto, 출처..
우리나라 노후대비 3인방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 중 하나가 국민연금에도 세금이 붙는다는 것이다. 또 개인연금도 수령액이 연 1,2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 합산과세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 뉴스에 의하면 국민연금이 더 내고 더 늦게 받는 것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민간자문위원회가 연금 개혁 논의의 큰 틀을 제시하고 있는데 기존 구조는 그대로 두되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 2가지 방안이라는 것이다. 2033년까지 65세로 상향되는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68세로 상향 조정될 수도 있고 현재 만 59세까지인 의무 가입 연령이 만 62세 등으을 더 늦추는 것도 검토..